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13분이나 걸려..?


 
익인1
주문밀렷나벼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63 12.18 15:4276617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66 12.18 21:5213108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66 12.18 21:4513158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10 12.18 16:273440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2598 14
이성 사랑방 혹시 약사인 여자 사람 있음? 아님 지인이나12 12.18 21:52 88 0
냄새 안 나는 간식 추천해줘 !! 스카에서 먹을 수 있는27 12.18 21:51 407 0
옆집 부부는 진짜 맨날맨날 싸우네2 12.18 21:51 25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이거 쉽지 않고 엄청 노력하고 있는거야?1 12.18 21:51 82 0
이정도면 교환신청한다만다??2 12.18 21:51 31 0
음쓰 비닐째 버리지? 12.18 21:51 15 0
우리나라에서 파는 니베아 립밥이랑 일본 거랑 달라???1 12.18 21:51 17 0
유통기한 지났다했다고 버릇없단 소리 들었어3 12.18 21:51 20 0
죽고싶다 12.18 21:51 22 0
여행은 가고싶은데 가고싶은 곳은 없는게 아이러니 12.18 21:51 9 0
남자 프라다 가방 선물 받았는데 ..5 12.18 21:51 25 0
고등학교 친구한테 여행가자고 하는거 오반가3 12.18 21:51 25 0
이성 사랑방 의사는 키 167cm여도 여자들이 줄을 서나?? 그 대신11 12.18 21:51 162 0
오늘 친구가 만나는날인데 돈이 여유가없다고 다음주에 보내준다고하더라고 12.18 21:51 12 0
일본여행 노재팬??3 12.18 21:51 18 0
조울증인가 지금 너무 업되고 막 긍정적인 생각이 뿜어져나옴1 12.18 21:50 14 0
클스마스에 운동하게생김...... 12.18 21:50 21 0
고양이 집사들아!! 고양이 선물 뭘 해주면 좋을까? 12.18 21:50 15 0
쥬베룩 볼륨 맞아본익들 12.18 21:50 10 0
남자친구랑 최장기간 떨어져 있는 중 ,,2 12.18 21:5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