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플러팅하는 새뀌는 심리가 뭘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28 0:595535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80 9:3129376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61 14:0676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9 1:354109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3 0:095698 0
나도 라면 받고싶어요 🥺1 12.19 11:43 21 0
말할때 상대랑 거리 어느정도 둬? 12.19 11:43 19 0
회사 점심시간에 라면 먹고 싶은데 12.19 11:42 64 0
급해ㅠㅠㅠ 베이컨vs치즈 뭐가 더 살찔까 1 12.19 11:42 25 0
토스 한명만 서로눌러줄사람5 12.19 11:42 45 0
토스 해주라~4 12.19 11:42 45 0
아 진짜 인스타에 지 애 토하는건 왜올리는거야?9 12.19 11:41 225 0
자살한 사람들 보면 티 안내고 가는게 대부분인가?1 12.19 11:41 82 0
강아지카페에서 사료 15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데 살까?2 12.19 11:41 22 0
이 상의에 밑에 블랙 부츠컷스키니 이상할까?3 12.19 11:41 93 0
토스 신고 >게시판/말머리 주제에 안 맞는 글< 맞음?3 12.19 11:40 117 0
전남친의 아버님 장례식장 갈거 같은데7 12.19 11:40 108 0
브라질리언 슈가링으로 해야될까???1 12.19 11:40 76 0
이성 사랑방 결혼전에 어떤연애 하고싶어? 한사람과 장기연애후 결혼vs여러사람 다 만나보고 잘.. 2 12.19 11:40 78 0
토스 올리는 얘들아 제발10 12.19 11:39 1376 0
양상추샌드위치랑 어울리는 라면 추천좀,,,7 12.19 11:39 26 0
혹시 쌍커풀 작게 만드는 시술도 있어?2 12.19 11:39 115 0
불쾌한 골짜기에 대한 가설 보면 신기함1 12.19 11:39 104 0
근데 토스 왜 갑자기 난리여? 아까 내가 하자고 할땐 잠잠했는데 12.19 11:39 32 0
야무진 혼밥메뉴 골라주라2 12.19 11:3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