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각각 그 나이대에 맞는 비주얼, 능력, 성격, 각각의 장점 잇음

꼭 한명 사귀어야한다면 누구?




 
익인1
연하
5일 전
익인2
연상
5일 전
익인3
연하
5일 전
익인4
둘 다 크게 상관은 없지만...연하가 좀 더 끌리네 나이차 덜 났으면 좋겠음
5일 전
익인5
연하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6 12.23 12:545015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22 12.23 16:4732594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8 12.23 10:2764464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51 12.23 09:233374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30743 0
근데 동덕여대 락카칠 걍 안지우고 버텨도 되지 않음?3 12.19 03:44 530 0
하루 한끼만 먹으면 면역력 안 좋아지나?15 12.19 03:44 287 0
빨대로만 물 마셔도 ㄱㅊ나?3 12.19 03:43 24 0
ㅠㅜ 면접 붙었을거라고 해줄래..?3 12.19 03:42 17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끝낼건데 어때 6 12.19 03:42 360 0
야간산행하거나 혼자 산에서 비박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네1 12.19 03:42 28 0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12.19 03:41 131 0
이성 사랑방 1년 넘게 못잊고 있다고 하면4 12.19 03:40 167 0
아 살면서 처음으로 가위눌림 ㄱ- 12.19 03:40 22 0
이시간에 층간소음은 진짜 너무한다1 12.19 03:39 40 0
남들은 모르는데 우리집 콩가루임6 12.19 03:39 87 0
남자들은 연애경험 많으면 자랑스러워하더라?5 12.19 03:38 166 0
친구가 인스타 라방중인데 나한테 라이브한다고 안뜨면 나 차단한거야..? 12.19 03:38 101 0
내 문제 증에 젤 역겨운것 12.19 03:38 189 0
알바 관두기 한 4주 전에 말하면 괜찮지??2 12.19 03:38 258 0
화장실 가는거 귀찮은 사람 있음? 12.19 03:37 24 0
나 내년에 취업할 수 있을까6 12.19 03:37 164 0
와 잠이안와 미친 12.19 03:36 27 0
이상과 현실의 괴리때문에 우울증이 너무 심해.. 죽고싶다5 12.19 03:34 191 0
그...김 중에 안 짜고 겉이 매끈하고 납작한 김을 뭐라고 해?22 12.19 03:34 8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