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9 12.18 15:4259819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2 12.18 13:1963552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2 12.18 13:1542046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15 12.18 14:5730424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342 14
12월 31일 ~ 1월 1일 광안리 숙소 25만원이면 싼건가?2 12.18 22:26 15 0
이성 사랑방 나랑 결혼할 맘없어보여서 식어21 12.18 22:26 251 0
친오빠 한숨좀 그만 쉬어라5 12.18 22:26 71 0
친구한테 맘에 안 드는 점 있어도 서로 참아가는 거지? 6 12.18 22:26 97 0
소개남 나한테 관심 있는 걸까? 5 12.18 22:25 22 0
교촌 치킨무도 돈주고 사야돼??4 12.18 22:25 19 0
냉장고 위에 전자레인지 드면 안되나?3 12.18 22:25 16 0
마야 전공익 있어? 12.18 22:25 70 0
아직 고딩인데 아빠 은퇴라 좀 무섭다 12.18 22:25 63 0
이성 사랑방 단점이 키 작은거 하나면 만나봐?ㅠㅠㅠㅠ 26 12.18 22:25 171 0
이천익 있어? 밥집 추천 좀ㅜㅡㅜ 12.18 22:25 11 0
상황이 너무 짜증난닼ㅋㅋㅋㅋㅋ 12.18 22:25 22 0
와 예민한 사람이랑 대화 못하겠어 ㄹㅇㄹㅇㄹㅇㄹㅇ5 12.18 22:25 41 0
주변에 다 부자들인가.... 12.18 22:24 19 0
2년, 8개월 이렇게 경력있으면 인사팀이 안좋게보려나..? 12.18 22:24 64 0
입원했는데 같이 쓰는 아줌마가 빌런이야1 12.18 22:24 58 0
쇼핑몰에서 옷시켰는데 하나가 안왔어ㅠㅠ3 12.18 22:24 14 0
네이버 이런거 짝퉁일까?2 12.18 22:24 69 0
청약 들다가 해지한 사람 있어?3 12.18 22:24 15 0
떵싸고 휴지로만 닦는게 말이됨?60 12.18 22:24 7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