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나 성인되고 2센치 크더니 오늘 건강검진 할 때 보니까 1센치 더 큼..! 163 됐어!! 학생땐 별로 안크더니 성인되고 조금씩 크는거 신기함..


 
익인1
나 스무살때 보다 0.6cm큼
23일 전
익인2
나도 건강검진 할 때마다 조금씩 커짐 지금 172까지 커짐ㅋㅋㅋ
자세교정이 된건가 ㄱㄱㅋ 좋아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488 1:1945281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333 01.10 23:3628318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07 9:439629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84 1:4021912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50 2:3221413 0
난 예민한 사람 ㄱㅊ음3 01.07 09:54 69 0
중소도 면접에서 왜 우리회사죠? 물어보려나?3 01.07 09:54 85 0
반년만에 배터리 성능 90됐는데 넘 막썼나 01.07 09:54 21 0
이거 가능해?? 농협에 돈이랑 토스카드 들고가서 카드 안에 돈 넣어달라는거9 01.07 09:54 82 0
난 왜캐 연변 같은곳 여행가보고 싶지4 01.07 09:54 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성있는 술자리26 01.07 09:53 351 0
설날 연휴떄 혼자 해외여행갈만한데있을까5 01.07 09:53 62 0
변비+생리통+방광염 삼위일체4 01.07 09:53 39 0
회계 사무직 익들아 나 신입인데 ,,,6 01.07 09:53 98 0
편의점에 핫팩 팔아??2 01.07 09:52 28 0
헬스장 가고 싶은데 고민됨4 01.07 09:52 75 0
집안일은 할 수 있는데 왜 설거지는 하기가 싫을까..)2 01.07 09:52 25 0
99년생 할미인데 청춘금방이야 스마트폰줄여,,,93 01.07 09:52 8021 4
지금 기모바지 사면 너무 늦나..?2 01.07 09:52 31 0
이성 사랑방 내가 잘못한걸까9 01.07 09:51 94 0
직장익들 연차 관련해서 한번만 도와줘ㅜㅜ63 01.07 09:50 167 0
도서관 마스크만 계속 쓰면 독감 안걸리겠지?2 01.07 09:50 52 0
경고먹을꺼 생각하고 글씀 방금 자기얼굴올린 남자분 ?2 01.07 09:50 55 0
내 상사 사장 개무시하는데 이해 감... 01.07 09:50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연락왔는데 상황 한번만 읽어봐주라ㅠㅠ 3 01.07 09:50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