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연예인싸인 간지나서 부러운데 도저히 아이디어가 없음


 
익인1
이름으로 이것저것 조합하다가!
12시간 전
익인2
난 한글이랑 영어 섞어서 만들었어! 성은 한글이랑 영어랑 같은 O라서 동그라미 그리고 이름은 한글자는 영어 철자 따고 마지막 글자는 한글 초성 따서 이름 석자 완성시킴!
예를 들어서 이름이 오다빈이면 ODㅂ을 흘려쓰는거야 난 싸인 맘에 듦!!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73 12.18 21:521427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71 12.18 21:4514027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20 12.18 16:2735239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80 12.18 21:564389 1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2881 14
스벅에서 크게 떠들면 짜증남1 12.18 22:10 21 0
이성 사랑방 무뚝뚝하고 숫기없고 투박한 남자들은10 12.18 22:10 241 1
파리바게트에서 일하거나 일했던 사람이썽ㅇ?4 12.18 22:10 89 0
프리퀀시 하양이 남는익…?4 12.18 22:10 88 0
인터넷 가입하면 현금사은품2 12.18 22:10 14 0
지금 날씨에 요아정 포장 30분 정도면 12.18 22:09 30 0
쿠쿠 나도 귀여운 코자랑 2 12.18 22:09 121 0
토익학원 다니는데 쌤이 숙제 검사랑 단어 검사가 안빡세5 12.18 22:09 22 0
나 통합사회 63점에서 과외받고 91점으로 올랐는데1 12.18 22:09 17 0
애드라 70키로 돼지 🐷오늘부터 제대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식단이랑 운동 어떰??4 12.18 22:09 19 0
핱시 이주미님 딕션 쩐다 12.18 22:09 21 0
살짝 후방주의! 나 왤케 아랫배만 나와있지37 12.18 22:09 1264 0
아... 근데 진짜 탄핵 너무 순탄치 않게 흘러간다... 12.18 22:09 27 0
허주영가 뜻이 뭐야?2 12.18 22:08 12 0
공복에 배에 소리 크게 나는 익들 있니 12.18 22:08 17 0
예수님 생일광고봐 ㅋㅋㅋㅋ2 12.18 22:08 35 0
여기 공무원있어 질문좀6 12.18 22:08 177 0
기카로 거울을 동영상으로 찍으면 ㄱㅊ게 생겼는데 아예 후면으로 찍으면 개못생겨 보임..3 12.18 22:08 26 0
문화콘텐츠학과 익들 10 12.18 22:08 28 0
와 두시간전에 옷 주문했는데 방금 송장떳어 12.18 22:08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