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근데 이게 치질인지 대장문제인지 모르겠어..

막 똥싸는데 뭐랄까 엄청 뻐근한거야..뭐라고 설명해야할지...여튼 그리고 피가 많이 나왔거든?

항문을 만져보니까 동구멍 테두리에 뭐가 너덜너덜한게 만져졌어ㅠㅠ 내생각에는 거기서 나는것 같은데 아닌것같기도하고..

내시경 받아야하는데 미치겠어...




 
익인1
우리가 너의 병 명이 뭐라고 확답을 줄 순 없지 일단 문제가 있는 건 맞으니 내일 병원 무조건 가 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9 12.19 14:4559945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1 12.19 12:145688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2 12.19 20:311055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8 12.19 13:4517360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10300 3
하꼬예 하꼬요 이거 어디 사투리야?? 12.19 21:51 18 0
여름보다 겨울이 일어나기 더 힘들어 12.19 21:51 11 0
곧 졸업하눈 취준생 계절학기 들을건데 시간표 추천부탁행 12.19 21:51 14 0
8 to 8 주 4일 vs 9 to 6 주 5일1 12.19 21:51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D진다 이런말써?10 12.19 21:51 112 0
생리 첫시작이랑 끝물에 갈색냄새 너무 싫어 12.19 21:51 21 0
40대 초반 여성 선물로 이거 어때..?? 6 12.19 21:50 31 0
썸남??이 나 아이돌이랑 네컷사진 찍은거 프사하니까 연락이 끊겻거든?ㅋㅋㅋㅋ 12.19 21:50 28 0
저번에 애들끼리 빠지가서 놀고 숙소 잡았는데 12.19 21:50 16 0
와 오늘 인티글쓰는 사람 봤어3 12.19 21:50 31 0
다들 하루에 양치 몇번정도해?? 12.19 21:50 11 0
올영 마감 주말이랑 평일중에 뭐가 더 바빠? 1 12.19 21:50 16 0
관자놀이 쪽에 여드름 많이 생겼는데 왜 이럴까 ㅠㅠ1 12.19 21:50 19 0
부동산 앱 다들 뭐써?1 12.19 21:50 15 0
추합기다리고 있는데 진짜 쫄린다….4 12.19 21:50 56 0
아나 손톱이 두겹으로 자라... 1 12.19 21:50 13 0
이상한 사람이 쓴 글은 걍 티가 남.. 1 12.19 21:50 50 0
빅파이 딸기 vs 포도3 12.19 21:50 77 0
성당 가본사람 있어.?? 2 12.19 21:50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겉으로 보기엔 엄청 무던해 보이는 사람이거 1 12.19 21:5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