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남들 다 말릴때 그냥 샀거든? 근데 내가 사이클, 런닝머신, 스피닝 다 타봤는데 로잉머신이 제일 재밌어!!! 제일 할만하고ㅋㅋㅋㅋ무도 조정편 다시보다가 뽐뿌와서 샀는데 후회안한다!!!


 
익인1
맞아 나도 운동 개싫어 인간인데 그건 재밌더라
7시간 전
글쓴이
사이클 탈땐 무릎이 너무 아프고 허리 아팠는데 로잉은 안아프더라!! 자세만 제대로 하면 너무 괜찮은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0 12.18 15:4261296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4 12.18 13:1965387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0 12.18 13:154410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35 12.18 14:5734281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460 14
10시에 자려고 했는데 언제 시간이 또 12.18 22:21 9 0
팔로잉 목록 순서 의미있어?? 12.18 22:20 61 0
피임약 생리 이틀차부터 먹었는데 언제부터 피임 효과 생겨?6 12.18 22:20 22 0
카톡하기싫은데 오면 어케..3 12.18 22:20 78 0
화장이 안어울리는 사람도 있어?2 12.18 22:20 27 0
흉부 엑스레이 결과지 보통 당일 발급 가능해?1 12.18 22:20 8 0
다이어트만으로도 얼굴크기 개바뀌더라1 12.18 22:20 26 0
s&p500 상품에 가입할려고 하는데.. 이거 아무 증권사에 해도 ㄱㅊ지?9 12.18 22:20 29 0
오랜만에 모델링팩했는데 12.18 22:19 18 0
국장에서 천 잃고 미장에서 천 벌었다는게 진짜 조크다 12.18 22:19 19 0
삶의 이유를 만들어준 사람이 가장 큰 상처를 주고 떠나니까 2 12.18 22:19 29 0
20대 후반익들 한달에 술 몇 번 먹어?15 12.18 22:19 194 0
에탄올 대신할만한거 없을까 2 12.18 22:18 18 0
이 트위드 자켓 어때??? 20대후반이야!4 12.18 22:18 299 0
고소 했는데 다시 뒤집을수 있을까?1 12.18 22:18 33 0
아 졸려 12.18 22:18 12 0
순대, 막창 이런거 못 먹으면 선지국도 못 먹을라나?7 12.18 22:18 28 0
나 20대 초반에 울 오빠 갑자기 하늘나라갔는데6 12.18 22:18 851 0
주식 적금식으로 ETF 꾸준히 매수하는 익들!!1 12.18 22:18 255 0
(ㅎㅇㅈㅇ)이거 블랙헤드야?...1 12.18 22:18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