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난 디피


 
익인1
기묘한 이야기
10시간 전
익인2
굿플레이스
10시간 전
익인7
222!!!!!! 유일하게 다 본 시리즈
10시간 전
익인3
기묘한 이야기
10시간 전
익인4
오티스 잼게봤었는데
10시간 전
익인5
퀸즈갬빗
10시간 전
익인6
기묘한이야기
10시간 전
익인8
킹덤
10시간 전
익인9
기묘한이야기
10시간 전
익인10
OA
이 세계관을 만들어놓고 캔슬이 말이되나.. 넷플은 반성좀 해야됨

10시간 전
익인11
디피 / 사이렌-불의섬 / 빌어먹을세상따위 / 에놀라홈즈(영화지만..1,2 둘다 짱잼)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2 12.18 15:4271244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88 12.18 14:5749223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12 12.18 21:52730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30 12.18 21:45736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836 14
이성 사랑방 일주일에 한번 만나기 vs 일주일 내내 만나기13 12.18 21:52 143 0
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15 12.18 21:52 7507 1
술만마시면 코가 막혀ㅠㅠ2 12.18 21:52 12 0
이성 사랑방 혹시 약사인 여자 사람 있음? 아님 지인이나12 12.18 21:52 88 0
냄새 안 나는 간식 추천해줘 !! 스카에서 먹을 수 있는27 12.18 21:51 407 0
옆집 부부는 진짜 맨날맨날 싸우네2 12.18 21:51 25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이거 쉽지 않고 엄청 노력하고 있는거야?1 12.18 21:51 79 0
이정도면 교환신청한다만다??2 12.18 21:51 31 0
음쓰 비닐째 버리지? 12.18 21:51 15 0
우리나라에서 파는 니베아 립밥이랑 일본 거랑 달라???1 12.18 21:51 17 0
유통기한 지났다했다고 버릇없단 소리 들었어3 12.18 21:51 20 0
죽고싶다 12.18 21:51 21 0
여행은 가고싶은데 가고싶은 곳은 없는게 아이러니 12.18 21:51 9 0
남자 프라다 가방 선물 받았는데 ..5 12.18 21:51 25 0
고등학교 친구한테 여행가자고 하는거 오반가3 12.18 21:51 24 0
이성 사랑방 의사는 키 167cm여도 여자들이 줄을 서나?? 그 대신11 12.18 21:51 160 0
오늘 친구가 만나는날인데 돈이 여유가없다고 다음주에 보내준다고하더라고 12.18 21:51 12 0
일본여행 노재팬??3 12.18 21:51 18 0
조울증인가 지금 너무 업되고 막 긍정적인 생각이 뿜어져나옴1 12.18 21:50 14 0
클스마스에 운동하게생김...... 12.18 21:5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