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동안인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동안이었음... 내년에 서른인데 ㅎ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4 12.19 14:4560824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5 12.19 20:311206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9 12.19 13:4518912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6 12.19 23:0511993 3
혜택달글토스 달글 여기서 해보자!!86 12.19 12:54791 0
편의점 직원 화장실 간지 10분쨐ㅋㅋㅋㅋ 12.19 21:46 16 0
속눈썹 붙이는게 안어울리는 이유가뭘까 51 12.19 21:46 826 0
20대 중반에 위암 걸릴 일은 거의 없지❔59 12.19 21:46 628 0
직장 + 주말 알바까지 하는 익 있어?1 12.19 21:46 34 0
렌즈 처음 껴봤는데 직경 어때??5 12.19 21:46 65 0
캘빈 부라자 너무 비싸네 12.19 21:46 14 0
생리주기 잘 맞는데 갑자기 안했던 익들 있어?1 12.19 21:46 20 0
사무직이라 오래 앉아있으면 배가 부풀어올라서 12.19 21:45 18 0
아시아나 많이 타본 익들아 초과수화물 궁금한거 있거든 12.19 21:45 13 0
노안이면 나이들면 어려보인다며2 12.19 21:45 26 0
다들 퇴근하면 뭐행??10 12.19 21:45 31 0
이웃주민 살인충동 나는거 이해 안됐는데 요새는 좀 이해간다.. 12.19 21:45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보고싶어 연락하면안될까11 12.19 21:45 214 0
진짜레전드남미새된듯 12.19 21:45 32 0
광역시 중에서 제일 못사는 곳이 어디야??5 12.19 21:45 235 0
토요일 광화문 집회 행진하는거야?? 12.19 21:45 21 0
일리윤에 비판텐 섞어서 써본 사람? 12.19 21:45 10 0
운동하는 익들아(빡세게) 나 엉덩이 ㄱㅊ아?? 12.19 21:45 29 0
잇프제익들 있음?7 12.19 21:44 67 0
틱톡lite 어플 12.19 21:44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