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185 01.08 17:5618422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182 01.08 19:4921761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2 01.08 19:198382 0
이성 사랑방/이별5년 만난 애인이 관계를 끝내고 싶어해68 01.08 15:5639711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2 01.08 22:463862 0
성형 계속 하는것도 자존감 낮은거랑 관련 있나? 20 01.05 18:40 207 0
이성 사랑방/이별 보통 이별하고 상대방을 언제쯤 이해하게 돼?(연애 선배님들..답 부탁해.. 5 01.05 18:40 157 0
아 대학전쟁 개재밌다 진심 01.05 18:40 20 0
학교 총학 부회장 틴터에서 봐버림3 01.05 18:40 22 0
퇴사하고 나면 언제쯤 실업급여 신청해?3 01.05 18:40 80 0
간호사 익들아 남자 의사랑 사귀는거 다들 별로야?!2 01.05 18:40 99 0
엄빠가 시골에 집 사서 별장 짓는다고 할 때는 왜 굳이..? 이랫는데11 01.05 18:40 682 0
스타듀밸리 재밌어?! 3 01.05 18:39 31 0
00년생인데 아직도 모쏠이라 좀 조급해...18 01.05 18:39 811 0
롱스 아는사람1 01.05 18:39 23 0
이 머리 펌 필수일까??4 01.05 18:39 100 0
귀신은 뭐하는지.. 진짜 귀신은 없나봐 01.05 18:39 40 0
문재인이 근친상간 야동을 본인 트위터에 올린거 이제알았네 01.05 18:39 67 0
아 집에서 공부 겁나 안 되네 01.05 18:39 20 0
사회생활 많ㅇ 해보고 사람 많이 만나는 익들아2 01.05 18:38 43 0
이성 사랑방 33살인데 연애경험 2번..5 01.05 18:38 209 0
자식자랑 듣기 싫어하면 열등감일까4 01.05 18:38 29 0
나는 일 못해도 상관 없어 성격이 싸가지는 없으면 안돼12 01.05 18:38 258 0
지그재그에서 엄청 맘에 드는 옷 발견했는데5 01.05 18:38 49 0
초록글 보고 걱정돼서 30분 일찍 출근하는것도 ㅂㄹ야?2 01.05 18:38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