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서탈 nn번 면탈 n번...

이제 서탈해도 우울하지도않음 그러려니함 ㅋㅋㅋ ㅠㅠ..




 
익인1
ㄴㄷ.... 면탈 충격이 너무 커서 서탈은 이제 감흥도 없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185 01.08 17:5618422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182 01.08 19:4921761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2 01.08 19:198382 0
이성 사랑방/이별5년 만난 애인이 관계를 끝내고 싶어해68 01.08 15:5639711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2 01.08 22:463862 0
이성 사랑방/이별 보통 이별하고 상대방을 언제쯤 이해하게 돼?(연애 선배님들..답 부탁해.. 5 01.05 18:40 157 0
아 대학전쟁 개재밌다 진심 01.05 18:40 20 0
학교 총학 부회장 틴터에서 봐버림3 01.05 18:40 22 0
퇴사하고 나면 언제쯤 실업급여 신청해?3 01.05 18:40 80 0
간호사 익들아 남자 의사랑 사귀는거 다들 별로야?!2 01.05 18:40 99 0
엄빠가 시골에 집 사서 별장 짓는다고 할 때는 왜 굳이..? 이랫는데11 01.05 18:40 682 0
스타듀밸리 재밌어?! 3 01.05 18:39 31 0
00년생인데 아직도 모쏠이라 좀 조급해...18 01.05 18:39 811 0
롱스 아는사람1 01.05 18:39 23 0
이 머리 펌 필수일까??4 01.05 18:39 100 0
귀신은 뭐하는지.. 진짜 귀신은 없나봐 01.05 18:39 40 0
문재인이 근친상간 야동을 본인 트위터에 올린거 이제알았네 01.05 18:39 67 0
아 집에서 공부 겁나 안 되네 01.05 18:39 20 0
사회생활 많ㅇ 해보고 사람 많이 만나는 익들아2 01.05 18:38 43 0
이성 사랑방 33살인데 연애경험 2번..5 01.05 18:38 209 0
자식자랑 듣기 싫어하면 열등감일까4 01.05 18:38 29 0
나는 일 못해도 상관 없어 성격이 싸가지는 없으면 안돼12 01.05 18:38 258 0
지그재그에서 엄청 맘에 드는 옷 발견했는데5 01.05 18:38 49 0
초록글 보고 걱정돼서 30분 일찍 출근하는것도 ㅂㄹ야?2 01.05 18:38 39 0
일본은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한게 부러움61 01.05 18:37 14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