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용돈도 안주고 등록금도 안주고 나한테 득되는거 없는데 10분위 나와서 근장도 못하고 국장도 못받아 ㅋ.. 


 
익인1
집에있는 금붙이라도 팔아봐 ㅎㅎ 아빠껄로만ㅋㅋ
어제
글쓴이
ㅋㄱㅋㄱㅋㅋ... 그러고싶다 호적따일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4 12.19 14:4560824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5 12.19 20:311206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9 12.19 13:4518912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6 12.19 23:0511993 3
혜택달글토스 달글 여기서 해보자!!86 12.19 12:54791 0
이성 사랑방/ 보통 어디서 만나는 거나 이런거는 며칠 전에 정해?3 12.19 21:56 120 0
그냥 기본 셔츠 어디가 젤 조아? 12.19 21:56 17 0
카드 취소 했는데 원래 바로 안떠?1 12.19 21:55 19 0
적당히 쌀쌀한 날씨가 좋았는데 12.19 21:55 12 0
오늘 남자 만나고왔는데 괜찮은것같은데.. 12.19 21:55 28 0
성형이든 뭐든 ㅠ 추천 좀 울 엄마 입매 진짜 ㅡ인데9 12.19 21:55 35 0
이성 사랑방 금사빠 금사식같아?7 12.19 21:55 84 0
(도와주라..) 인티에서 쓴 글이 증거가 될 수 있을까.. 9 12.19 21:55 66 0
다낭성인지 알고싶은데 초음파하면 돼?5 12.19 21:55 32 0
애들아 다급해 비상이야30 12.19 21:54 780 0
요새 나만 우울하고 자존감 낮아져???1 12.19 21:54 26 0
아니 여행와서 머리감고 드라이기 별로라 안말리고 엎드려서 잤는데3 12.19 21:54 598 0
빵 쟁여놓고 폭식 안하는법5 12.19 21:54 90 0
생리할때 피부말이야1 12.19 21:54 24 0
편의점에서 서비스라고 음료를 줬는데 매일이고 190ml 음료야 12.19 21:54 129 0
유니클로 심리스파카 입는사람 12.19 21:54 13 0
필름카메라 필름 걸다가 셔터 눌러버렸는데 어떡하지 ?? ㅜㅜ 12.19 21:54 14 0
의도 뻔히 보이는 초소인들 많다 진짜 ㅋㅋㅋ 12.19 21:54 17 0
아빠 개예민할때마다 정떨어져.. 12.19 21:54 63 0
건물주의 삶도 마냥 행복한건 아니구나..41 12.19 21:53 10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