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살짝 현타오네


 
익인1
나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83 03.07 18:4246802 0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153 03.07 22:2039296 0
일상 와 경주에 빨간불 카운트다운 신호등 뭐야 이거???89 03.07 18:215497 0
일상아빠 큰 문구점 하는데 직업을 뭐라 말해야 할까73 03.07 16:014875 0
야구 파니들아 2025 직관 운세 하고가39 03.07 18:343199 0
편의점에서 파는 유산균 추천해줘 젭알 급해 03.07 22:12 13 0
남친이 나보고 혹시 인팁이냐는데2 03.07 22:11 35 0
이성 사랑방 좋아했던 사친이랑 다투고 손절했어1 03.07 22:11 77 0
부산 가는데 목도리 더울까?2 03.07 22:11 27 0
바디스크럽 처음 해봤는데 진짜 대박이다 03.07 22:11 18 0
여자이름으로 규린이라는 이름 예뻐?1 03.07 22:11 24 0
이성 사랑방 다들 썸타면 웬만하면 사겼어? 아니면 썸붕도 종종 있었어? 4 03.07 22:11 117 0
와 인형이 아니라 진짜 햄스터라니1 03.07 22:11 22 0
구어망드 향이랑 우디향 둘중에 뭐가 더 호불로 심해?1 03.07 22:11 17 0
도서 장보은 변호사님 책 읽고 있어 03.07 22:11 137 1
생리대+휴지 화장실에 오래 두면 벼룩파리 마니 생기나... 03.07 22:10 68 0
이성 사랑방 현실에서 성병검사 흔해?18 03.07 22:10 224 1
동물병원 간호조무사 자격증 없거나 대학 안 나왔으면 안 뽑아주지???3 03.07 22:10 40 0
아오 노브라로 나갔다 왔더니 밑가슴 땀 개쩌네 03.07 22:10 47 0
피부과나 성형외과 코디는 연봉이 어떻게돼? 03.07 22:10 47 0
나처럼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일절 말안하는 익들있납..2 03.07 22:09 110 0
오늘 떵개 영상 겁나 귀엽다2 03.07 22:09 37 0
와 요즘 계약직 뽑는데도 스펙 미쳤다..9 03.07 22:09 59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살이 좀 붙었는데,,뭔가 식는거 같아 8 03.07 22:09 199 0
겨울은 겉옷이 두꺼워서 지하철 탈 때 별로야 03.07 22:09 2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