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9 12.18 15:4259819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2 12.18 13:1963552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2 12.18 13:1542046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15 12.18 14:5730424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342 14
유튜브 준우 카톡대신해주는방송 아무 문제없는거야?? 12.18 23:00 24 0
이성 사랑방 나 썸남이렁 술 먹다 필름 끊겼는데 고백도 받고 내가 스킨쉽 했대 근데 난 기억이 .. 12.18 23:00 98 0
한 달용 렌즈 눈 시리고 뿌연 거 정상 아니지? 8 12.18 23:00 20 0
알바몬에 어떤 공고 사무보조라서 지원했는데 12.18 23:00 18 0
제발 이 중에 골라줘ㅠㅠ1112222 12.18 23:00 28 0
남초다녀서 여초에 환상 지림...6 12.18 23:00 38 0
길에서 너무 빤히 쳐다보는건 뭐임?17 12.18 22:59 83 0
집 가자마자 씻고 눕는다 12.18 22:59 13 0
지인짜 오랜만에 커피 없이 하루 버텨 봤는데 12.18 22:59 18 0
35살에 회사 관두고 카페 알바 하는거 오바야?32 12.18 22:59 552 0
보약 하루만에 약이 나오기도 하나?2 12.18 22:59 12 0
지그재그 카카오꺼인거 이제 알았음 12.18 22:59 6 0
입원해서 머리 못감을때 꿀팁있나13 12.18 22:59 60 0
친언니 진심 개착함2 12.18 22:58 101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여행간거인가...? 1 12.18 22:58 37 0
마녀의집 이라는 공포게임알아??ㅠㅠㅠ3 12.18 22:58 18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하려니까 놓친 남자들 생각나기도 해?10 12.18 22:58 182 0
소식하는 익들 들어와줘 1 12.18 22:58 16 0
25살 인턴 할때가 그립다 12.18 22:58 76 0
여자는 마르면 얼굴 평범 못생이어도 수요있구나3 12.18 22:57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