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 너무 상처받고 충격임,, 순하고 내향적인 성격이긴 한데 나름 친구도 많고 학교나 회사에서도 솔직히 귀여움(?)받는 포지션이었거든
근데 새로 들어온 팀장이 너무 직설적이고 태어나서 처음듣는 선넘는 공격적인 말 많이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거든 그래서 내가 더 무표정이었던거 같은데 오늘 둘이 미팅하는데 ㅇㅇ님처럼 음침한거 글에서까지 티내지마라 이럼 ㅠ 이럴땐 상사라도 받아쳐야되는거임..? 네? 음침이요? 이랬어야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