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얘 20살이고 근데 남자분 진짜 잘생기셨더라 신기함

7살 차이 만날 수도 있구나 싶기도하고



 
익인1
얼굴이 중요..
어제
글쓴이
진심... 맞긴하더라
어제
익인2
인정
어제
익인3
난 27이 남자 리즈인거 같음 .도 28이잖아 이제 29 30 되면 그때부터 꺾이고...
어제
익인4
연옌 언급 안돼
어제
익인3
아하... 오키...
어제
익인5
와 아무리 그래도 20살...쉽지않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24 14:453538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67 11:025065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94 9:5031918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38 8:3033063 1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38 12:141874 0
유튜버 내하루님 키 몇일까... 0:42 65 0
눈에 차는 남자가 없으면 어떡하지? 하... 7 0:42 51 0
수시러들 대학입학 전까지 뭐하면서 시간 보냈어?10 0:42 86 0
얘들어 미역국하고 어울리는 반찬 뭐가 잇읆가???!!7 0:42 24 0
일본와서 내가 하는말 디스원 , 땡큐 밖에없음1 0:42 24 0
취직하면 좋아했던 선배한테 연락할랬는데..2 0:41 234 0
혹시 릴 하이브리드 쓰는 사람 0:41 41 0
이성 사랑방 이해한다 vs 못한다17 0:41 137 0
오랜만에 검커렁~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41 80 0
직딩들아 휴가 내면 마음 안불편하니5 0:40 107 0
역시 쿠션보다 파데다...42 0:40 709 0
지방에서 서울로 취준하는 친구들아4 0:40 142 0
쌍수 해본 익 있어?14 0:40 101 0
중소랑 대기업 계열사면 당연히 후자가 나아..?2 0:40 274 0
겨울옷 사려는데 에이블리나 무신사 이런데서 질 좀 괜찮은 마켓 추천해줄.. 2 0:40 19 0
간호사 공부 못 해도 가능해??37 0:40 536 0
상대가 자꾸 나한테 바보거려서 짜증나는거 정상이지??2 0:40 17 0
이성 사랑방 첫 1:1 만남에서 상대에게 확 식은적 있어?2 0:40 141 0
지금 편의점 가서 소주랑 맥주 살말2 0:39 25 0
하 회식하고 이제 집가늦중ㅜㅜㅜㅜㅜ 0:3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