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고양이상 메이크업에 화려하게 꾸미고 다니다가 요즘 격식 차릴일이 많이 생겨서 이직한 회사 분위기도 그렇고 ㅠ좀 청순 단정한 스타일링에 강아지상 메이크업으로 바꿨는데 대쉬도 훨씬 많이 받고 이성들은 그때보다 훨씬 이쁘다함 아무리 봐도 내눈엔 수수해보이고 덜 꾸민 느낌?이거보다 훨씬 꾸며야될것같은 느낌이 드는데 여신같다느니 뒤에서도 부담스럽게 칭찬해주는 이성들 더 많음 근데 동성들은 전자일때 칭찬을 더 많이 해줬고 뷰티나 패션 정보도 더 많이 물어봤었음 보는눈이 다르긴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