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신교 결혼방식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혹여나 하는 말인데 제목의 사람들을 비하하려는 목적은 절대 없어! 나 또한 기독교이고 정말 궁금해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거라!! -다들 의견 고마워!! 연말 잘 보내🥰 2일 전
	익인1 안봐서모르지만 종교결혼식이어도 걍 이런식으로 하는구나~ 하고 별생각 없을거같음 2일 전 글쓴이 그렇군!! 의견 고마워!! 2일 전
	익인2 나는 축의금만 보내고 안갈거같아 2일 전 글쓴이 의견 고마워! 2일 전 익인260 나도 어제
	익인3 싫음.. 2일 전 글쓴이 의견 고마으ㅓ! 2일 전
	익인4 기도하는 시간 있고 다같이 찬송 부르고 그런 거 싫어,, 2일 전 글쓴이 그치 아무래도 ㅠ 좀 불편할 수 있겠당..! 의견 고마워!! 2일 전
	익인5 나 무교인데 약현성당에서 결혼하는 카톨릭 친구 결혼식 다녀왔는뎅 상관없었엉 내가 그 친구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그 친구의 좋은 날, 그 친구의 방식인 거니까 존중하는 게 맞다 생각하기도 했구! 그리고 본문 속 결혼식 영상도 봤었는데 찬송 이런 거 잘 모르지만 그냥 박수치고 호응 하긴 할 듯 2일 전 글쓴이 🥺🥺감동이다 되게..! 의견 고마워!!🫶 2일 전 익인35 근데 나도 천주교 식 기독교식 둘다 가봤는데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 천주교식은 걍 경건해서 별로 안싫었는데.... 2일 전
	익인6 안감… 불편해ㅠ 축의만 하고싶음 2일 전 글쓴이 의견 고마워! 2일 전
	익인7 싫어.. 축의금만 보내고 안갈듯 불편해 2일 전 글쓴이 의견 고마워! 2일 전
	익인8 초대받으면 가긴하겠지만 다녀와서 무조건 뒷말나올듯 2일 전
	익인9 싫긴하지만 결혼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데 뭐 어쩔수있나 이런 마음임 2일 전
	익인10 못갈듯 2일 전
	익인11 진짜 영상 그거 인별 공유수만봐도ㅋㅋㅋㅋㅋㅋㅋ 무교인들 극혐해 조리돌림함 2일 전
	익인12 안감 그리고 꼭 청첩장에 기독교예식이라고 알려줬으면 좋겠음 2일 전 익인13 2 2일 전 익인14 3 2일 전 익인16 4 2일 전 익인17 5 2일 전 익인18 6 2일 전 익인19 77 2일 전 익인20 888 기독교식 예식이니 불편하면 오지 말라고 알려주든가 아니면 본인들이 알아서 기독교 지인들만 돌렸음 좋겠음 근데 안 그러겠지 2일 전 익인29 8 난 무교라 결혼식에서 목사님 말씀 듣는데 진짜 고역이었음… 2일 전 익인30 9 2일 전 익인38 10 사실 커뮤라 말하지만 극혐임.. 엮이고 싶지 않을정도로 보면 반감생기고 정신병걸릴 것 같고 너무불편함.. 불쾌한 골짜기같달까 이기적이라 생각해 그냥 본인들끼리 스몰웨딩 하슈 2일 전 익인46 11 제발 꼭 좀 알려줬으면 2일 전 익인48 12 2일 전 익인52 13 2일 전 익인56 14 2일 전 익인59 15 2일 전 익인72 16... 2일 전 익인77 17 2일 전 익인64 18 2일 전 글쓴이 의견 고마워!! 2일 전 익인115 ㅋㅋㅋㅋ ㄹㅇ 스님와서 목탁 두드리는 결혼식 하면서 미리 안내 안하면 커뮤에 글 엄청 올라올거같다 ㅋㅋ 2일 전 익인121 마저 억지로시키는거짜증나 분위기상어쩔수없이해야돼고 시키니 하긴하겠지만 2일 전 익인145 아 ㄹㅇ ㅋㅋㅋㅋ 어제 익인151 ㄴㄷ 어제 익인156 ㅇㅈ 어제 익인169 ㄴㄷ 어제 익인209 ㅇㅈ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5 절친인 경우는 가겠지만 그외는 별로 달갑진 않아ㅜ 옆에서 찬송가 부르고 성경 기도? 하는데 솔직히 뭐지 싶었음ㅋㅋㅋ 2일 전
	익인21 난 무교인데 재밌어보여 2일 전
	익인22 하객으로는 상관없는데 내 애인이 저렇게 하자고 하먄 싫음.. 2일 전
	익인23 개신교랑 교랑 달라? 2일 전 익인31 ? 무슨교? 2일 전 익인23 엥 왜 안뜨지 ㄱ ㅐ 도ㄱ교... 이거 욕이야..? ㄹㅇ 몰라서 그래 2일 전 익인31 비하발언.. 2일 전 익인23 ????? ㄹㅇ????? 다 걸오 몰랏어 나 저번에 인티에서 개 도ㄱ이라는 종류가 잇다고 봄 ㄹㅇ이야 2일 전 익인31 23에게 기독교 안에 개신교 천주교가 있음 한국에는 기독교=개신교라는 인식이 있는데 개신교는 쉽게 말해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 2일 전 익인73 23에게 ㅋㅋㅋㅋㅋ 모르는척 티남 2일 전 익인73 23에게 ㅋㅋㅋㅋㅋ 모르는척 티남 2일 전 익인23 73에게 다 걸고 몰랐어 만약 내가 일부로 그랫으면 삼대가 망함 정말이야.. 2일 전 익인42 혐오표현이지 ㅋㅋㅋ 기독교라 해야지 2일 전 익인43 진짜 모르는 거면 좀 그렇다...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다만... 2일 전 익인23 미안해.. 2일 전 익인111 엄연히 따지면 개신교가 우리가 기독교라고 부르는 교회고 기독교 안에는 천주교 개신교 그리스정교 이런 거 다 포함으로 알고 있음. 그리고 ㄱㄷㄱ 그거는 개신교 혐오 표현 2일 전 익인112 와 나도 혐오표현인거 처음 알음 나는 기독교=개신교=교 이건줄 2일 전
	익인24 어떤방식으로 결혼했는데? 2일 전 글쓴이 영상으로는 주례를 목사님이 보고 찬송 부르는 정도?? 2일 전
	익인25 진짜 웬만큼 절친 아닌 이상 안가고 싶어. 2일 전
	익인26 난 진심 진지하게 정신병 걸릴것같았음 보기만했는데도 2일 전
	익인27 응 너무 불편해.. 종교의 자유 물론 인정하지만 타 종교, 무교 하객을 무시한 것 같다는 생각 들더라 2일 전
	익인28 난 별 생각 없음 어차피 결혼식은 사진 찍는거 빼고 길어야 40분이니까 2일 전
	익인32 짱친이라 다녀왔는데 별로였음 뛰쳐나가고싶았어 2일 전
	익인33 종교 반감있는사람 은근 있어서..나도 별로 2일 전
	익인34 성당은 ㄱㅊ은데 겨회는 싫어 친해도 가기 싫어짐 2일 전
	익인36 나는 무교인데 결혼식은 결혼하는 사람이 주인공이라 생각해서.. 어떤 방식으로 하던 상관없어 성당 교회 모두가봤는데 목사님(?)주례(?) 기도할때는 그냥 눈감았고 찬양은 그냥 축가로 찬양하던데? 그래서 딱히 따라불러야될일 없엇고 만약 같이 부르는거였음 난 그냥 안부르고 있었을거같긴행 그냥 존중해 어떤 방식이던지 정말 축하해주러 가는자리라서 그런거 신경안씀 + 근데 생각보다 극혐 정신병 너무 혐오감의 표현이 당연하네; 종교 강요 안한다거나 존중해줘야한다는 의견은 많이 봤는데 우리는 정작 존중안해주는듯 ㅠ 반성하고 갑니다... 결혼이라는 축하의 자리에서 축하의 마음보다는 개인적인 취향과 혐오감이 더 강한 건 좀 그렇다 ㅋㅋㅋ ㅠ 2일 전 익인95 22.. 2일 전 익인108 내말이..333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네 2일 전 익인116 44 나도 무교인데 이랗게 생각함 2일 전 글쓴이 좋은 글이다..! 의견 고마워!! 2일 전 익인118 5 나도 무교인디 종교 혐오하는애들이 너무 많네 ㅋㅋ 2일 전 익인131 66 극혐 정신병 소리까지 나올 일인가 2일 전 익인158 77 어제 익인194 88 어제 익인203 99 아니ㅋㅋㅋㅋ 진짜 너무 심한디 어제 익인224 10 너무 심하네 진짜 어제 익인236 11 어제 익인245 12 그냥 아무렇지 않게 혐오해버리네~ 어제 익인253 14 여긴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혐오하네 어제 익인259 15 뭐 하루종일 하는것도 아니고 한시간쯤이야 주인공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맞지 난 아무렇지도 않을듯. 어제 익인263 16 ㄹㅇ 혐오도 정도가 있지 지들이랑 다르면 정신병인가 ㅋㅋㅋ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7 안봣는데 뭐가 달라?? 2일 전
	익인39 상관없지만 너무 길지만 않았으면... 2일 전
	익인40 별 생각 안들듯 설교 너무 길지만 않으먄 2일 전
	익인41 다 같이 기도하고 일어나야하고 찬송가불러야되고.. 좀 다른 종교인 사람들 부르긴 그런듯... 아니면 아예 작은 공간인데 층이 2곳인 곳으로 예약하거나 1부 2부 시간을 나눠. 1층은 교회 지인들 지정석으로 예식 참여하고, 2층은 회사사람이나 친구들 자리 걍 식사 편하게 왔다갔다하고, 기도 안하고 앉아있고 싶으면 눈치 안보고 앉아 있을 수 있게. 2일 전
	익인43 성당은 가는데 교회는 안감......좀 무서움....다른 세계같늠... 2일 전
	익인44 나 성당 결혼식 다녀왔는데 나랑은 안 맞더라...너무 길고 지루했음...아마 교회도 비슷한 느낌일 것 같긴 해. 2일 전
	익인47 상관없음.. 그냥 지인이면 앞부분만 좀 보다가 밥 먹으러 가면 되고 찐친이면 종교적인 부분은 걍 멍때리면 돼서 너무 길지만 않으면 됨 2일 전
	익인49 무교입장에선 가도 뻘쭘할거 같긴해. 찬송가도 모르고 가만히만 있기도 그렇고 얼레벌레 옆사람 따라하느라 바쁠듯 2일 전
	익인51 참석해봤는대 진짜 싫어..나뿐만 아니라 같이 간 분들도 뒷이야기 한번 했음.. 2일 전
	익인53 완전 대박 극혐 2일 전
	익인54 난 기독교인데도 싫음 결혼식가서까지 굳이 2일 전
	익인55 나 무교인데 상관없음.. 본인 결혼식이고 본인 종교인데 내가 뭔상관 축하만해주면되는거 아닌가? 종교 강요만 없으면 아무 상관 없음!! 2일 전
	익인57 무굔데 난 상관없음 이런식으로 하는구나~ 할 듯 2일 전
	익인58 축하 해줄 수 있는 자리면 기꺼이 가지! 지루해도 어쩌겠어 ㅋㅋㅋ 그냥 그 자리에서 축하해줄 수 있다는 걱 만느로도 기쁜걸~~ 참고로 난 가톨릭이얌 2일 전
	익인60 하객이 기독교가 많음 괜찮겠지만 아니면 배려를 해야겠지 예배형식보다는 간단한 주례나 서약 정도가 나을듯 2일 전
	익인61 엥 너 결혼식인데 뭐 어때 너 하고 싶은대로 해 2일 전
	익인62 이건 온라인보다는 주위 사람들 의견 듣는 게 맞을 것 같아..! 나도 무교고 개인적으로 개신교란 종교 자체에 호감을 갖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교회나 성당에서 하는 결혼식 나쁘다고 생각 안하고 종교식이라고 해서 안가고 그런 건 일체 없어서! 다른 분들도 보통 나같은 생각이 주류일걸? 특히 예배 형식보다 막줄 형태로 하면 전혀 문제 없을듯~! 2일 전
	익인63 암 생각없음ㅋㅋ 2일 전
	익인64 쓰니 결혼식이니까 쓰니 맘대로 해 다만 나는 거부감 들긴 해서 안갈 것 같아 지인이고 친구면 가긴 가도 겉으론 티 안내도 속으로는 고역이고 그럴 것 같아.. 2일 전
	익인65 난 무굔데 적당하면 괜찮은데, 막 계속 하느님 덕에 만났다 하느님의 뜻이다 하느님이 하느님이 거리고 찬송가 부르고하면 좀 고역이더라 2일 전
	익인66 종교 결혼식이면 신랑신부 입장만 보고 바로 식당 감 2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혹여나 하는 말인데 제목의 사람들을 비하하려는 목적은 절대 없어! 나 또한 기독교이고 정말 궁금해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거라!! -다들 의견 고마워!! 연말 잘 보내🥰 2일 전
	익인68 가봤는데 별로엿어 2일 전
	익인69 친한 지인이면 뭐 개인의 선택이니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혼자 몰래 찬송가 부르거나 기도하거나 그런 건 없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랄듯.... 2일 전
	익인70 뒤에서 말은 하겠지만 결혼식 한두번 가는거도 아니고 기독교였구나~하고 넘김 대신 예식이 너무길면 지침…사실 가장 중요한건 밥이랑 교통임 2일 전
	익인71 댓글들 왜 이럼 난 천주교지만 개신교 결혼식 초대받아도 상관없음 쓰니가 주인공이니까 쓰니 하고싶은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함 오기싫은 사람은 안오면 되지 뭐…난 사이비 아닌이상 축하해주러 갈듯 그리고 그런걸로 뒷말 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2일 전
	익인73 결혼식은 신랑 신부가 주인공인데 주인공들 마음이지 2일 전
	익인74 결혼 당사자들 맘대로지 ㅋㅋㅋㅋ 그냩 가서 축하해줌 쓰니가 주인공인 날이잖아 2일 전
	익인75 극혐일거까지 있나..나는 무교인데 솔직히 상관 없을거같은데 우리나라 기독교혐오가 너무 심하긴함 2일 전
	익인78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예식 자체는 뭐 신랑신부 스타일이니까 그러려니 해서 나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종교 자체가 보수적이다보니 주례 듣는데 띠용이긴 했음ㅋㅋㅋ 2일 전 익인78 아내는 남편을 하늘처럼 받들고 순종해야한다 뭐 그런ㅋㅋㅋㅋ10년 전 아니고 올해 초 결혼이었음 2일 전 글쓴이 아고... 이런 말은 좀 불편했을 수도 있겠다..! 의견 고마워ㅓ 2일 전
	익인81 위에 기독교예식이라고 알려달라 이런건 진짜 개오바고ㅋㅋㅋㅋㅋ 그 둘 예식이 좀 심햇던거지 대부분 축사도 짧고 식 길이도 비슷하고 뭐 크게 다르진않던데 성당결혼식이 하객들이 개피곤하고 2일 전
	익인82 기독교 결혼식 갔는데 신부한테 신랑을 섬길 준비 됐냐고 물어서 개놀람ㅋㅋㅋㅋㅋ 무슨 언제적 지아비 감성,,,... 근데 이건 당연히 교바교겠지 2일 전 익인136 기독교에서 섬긴다는건 일반 속세의 뜻과는 좀 다름... 목사도 일반교인을 섬기라하고 교인들끼리도 섬기라하고 가난한자들을 섬기라하고 그럼 교회에서의 섬긴다는건 존중하다는 의미라고 보면 될거같음 2일 전 익인265 신랑한테 신부 섬길 준비 됐냐고는 안 물어봤나봄 그러니까 지아비 감성이라고 하지 어제
	익인84 무굔데 카톡릭 결혼식은 그렇게까지 막 뭐라 해야 하지 음.. 독실한? 어.. 좀 믿음이 강한 느낌이 많이 들진 않았거든 근데 기독교 결혼식은 좀 많이 들어서 거부감 아닌 거부감이 약간 들었음 전체적인 분위기가.. 2일 전 익인84 카톨릭 결혼식은 대신 많이 경건한 느낌이라 살짝 지루했음 뭐가 됐듯 무교 입장에선 종교 결혼식 참여는 쉽지 않아 그냥 축하하는 마음으로 가는거지 2일 전
	익인85 불편한게 이상함 걍 아무생각 없는디 2일 전
	익인86 근데 본인들 결혼식인데 자기들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게 맞지 않음? 오고 싶지 않으면 오지 말래 그래ㅋㅋㅋ 2일 전
	익인87 아니 근데 남들이 싫다 해도 뭐 본인들 결혼식인데... 실제로 종교 결혼식이라고 안 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더 놀라운데......?? 2일 전
	익인88 밥만 맛았으면 어느 결혼식이든 뭘하든 상관없긴햌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 유쾌하다 의견 고마워! 2일 전
	익인89 기독교 친구 결혼식 갔는데 주례인 목사님 설교가 너무 길어서 ㄹㅇ 힘들었음.. 2일 전 글쓴이 그치 주례가 길면 힘들지 ㅠㅠ 너무 이해해🥺 2일 전
	익인90 하던 말던 상관은 없는데 참가해보니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 그래서 돈만 주고 안가 2일 전
	익인91 나는 일단.. 별로..친하면 가긴하겠지만... 속으로 별로 안좋아할듯 티는 못내겠지만.. 2일 전
	익인92 나 교회 다닌지 1년 넘었는데..무교일 때 기독교식 결혼식 가봤다가 진짜 뻘쭘해하고 무안해하는 사람들(사람들) 보고 너무 별로였어.. 2일 전
	익인93 뭐여 다들 불호 뜨네 난 개신교익이고 외가가 천주교라 성당에서 결혼미사 자주 드렸고 친가가 개신교라 예배식으로 하는거 많이 봤는데 그냥 둘 다 볼만 했음 찬송가 하나에 주례목사 하나님맹세 빼면 일반 예식이랑 비슷한데 불호 많이 뜨네 2일 전
	익인94 난 무교라 진짜 안 가고 싶음.. 짱친아니면 2일 전 익인114 22 짱친이면 가는데 아니면 굳이 2일 전
	익인96 가긴가는데 무교라 왜결혼식에서 종교행사를하지? 이생각을 속으로해써 2일 전
	익인97 교회 다니는 분 결혼식 두번 갔었는데 목사님 주례 길고 중간중간 갑분 기도하고 찬송가 부르고 성경도 몇번 읽었던거 같은데 하객들 주변 둘러보면서 하품하고 눈치보는 사람 많더라!! 그냥 조금 뻘쭘하고 지루한거지 나쁠건..없었엉 어차피 그들이 주인공인디 머ㅜ 2일 전
	익인98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 인생에 한번있는 결혼식인데 주례나 노래 정도야.. 2일 전
	익인99 난 뭐든 상관 없어! 축하하러 간거니까 2일 전
	익인100 별로긴한데 참을만해 2일 전
	익인101 불편X 왜냐면 내 결혼식이 아니라 쓰니 결혼씩이니까! 난 그냥 축하해주러 가는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어떤결혼식이든 불평가져본적 없다 2일 전
	익인102 돈만 보낼듯 2일 전
	익인103 모태신앙이였다가 교회 안 나간 케이스데 부모님이 식할 때 축도라도 하자고 하시길래 내 결혼식에 부모님 마음대로 식순 넣냐고 그럴거면 결혼 안 한다고 했음 왜냐하면 우리가족만 있으면 ㅇㅋ데 시댁은 불교데.. 거기서 축도한다? 상대쪽 배려 없다고 느껴졌음..(시댁도 기독교 였으면 부모님이 하고싶다고 하시니 축도 정돈 넣었을 수도 있음) 2일 전
	익인104 싫음...난무교고 내애인도 기독교라 결홍할때 일반예식안하면 결혼안한다함 ㅋㅋㅋ 2일 전
	익인105 결혼 당사자 맘이지뭐~~ 근데 종교고뭐고 그냥 주례길고 예식 길면 지루행 2일 전
	익인106 차피 중간에 빠져나오거나 밥 먹으러 갈 듯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해야지 본인 결혼식인데 2일 전
	익인107 나도 애인은 기독교인데 나는 무교라 결혼할 때 일반 예식으로 안 하면 결혼 안 하고 헤어질 거라고도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07 반대로 내가 가야 되는 입장이면 친하면 가긴 할 거 같음~... 안 친하면 그냥 돈만 보내고 말 듯 2일 전
	익인109 난 무교인데 외가쪽이 대부분 개신교라 예배형식도 가보고 간단히 아멘 정도 하는 것도 가봤어. 후자는 걍 교회다니던데 결혼도 이렇게 하네 하고 끝이었고 딱히 부담감 없었는데 예배는 진짜... 아닌 사람도 오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느낌이 강했음 2일 전
	익인110 난 기독교인이지만 목사님 말씀 길면 진짜 지루해 안다니는 친구들은 더 글케 느꼈을거고... 근데 뭐랄까 예배 느낌이 더 강하긴해 그래서 나도 나중에 결혼할 때 좀 고민 됨 2일 전
	익인113 난 친한 사이면 가긴 가는데 식은 안 볼 것 같우,,, 2일 전
	익인117 모르고 가봤는데 졸라 졸리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아서 졸았음ㅋㅋㅋㅋㅋ 목사님? 그분 말이 너무 많더라 2일 전
	익인119 와 너무 싫어 모르고 갔는데 갑자기 주님!하자마자 싸해지고 다들 황급하게 나가더라 2일 전
	익인120 물어보니까 말하면 싫음 ㅋㅋ 2일 전
	익인121 어릴때는 이단에대해서만 거부감 많았는데 나이들고 보니까 개신교나 그들이말하는 이단이나 다 그나물그밥 약한 이단 심한 이단 이정도로 보여 결혼식에 이사람저사람 다초대해서 억지로 기도찬송경험하게하고 영험한뭔가를 같이한냥 하는거진짜싫음 2일 전
	익인122 무교인데 상관없 2일 전
	익인123 기독교식이면 진짜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 아닌이상 겁~~~~~~~~~~~~나 싫음 2일 전
	익인124 하객입장에선 신선하긴 할 것 같아 난 괜찮음 2일 전
	익인125 결혼하는 당사자들이 정하면 되는거 아니고?? 지인들도 교인들 많을거고… 2일 전
	익인126 나는 기독교라ㄱㅊ아 그대신짧게 너무길게말고 2일 전
	익인127 뭐 그날은 신랑신부 둘이 제일 중요한 날이니 마음대로 하면 되긴 함. 나는 가야되는 지인이면 무슨 결혼식이든 상관없이 다 가는 편인데.... 근데 솔직히 무교 하객 입장으로서는 안 지루하긴 힘들징...ㅎㅎ 찬송가 정도까진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성경말씀 목사님 말씀은 안하던가 할 거면 5분 안으로 끝냈으면 좋겠음 2일 전
	익인128 아무생각없음.. 기독교인갑다 찬송가도 부르길래 난 몰라서 걍 우움~ 하고 있었고 ㅋㅋㅋ 딱히 거부감은 없옸음 2일 전
	익인129 싫음 그렇다고 안가진 않겠지만 내내 불편할듯 2일 전
	익인130 기독교에 거부감 있긴 하지만 그사람 인생 평생에 한번인데 갈듯 2일 전
	익인132 지인 결혼식이면 가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넷사세들 엄청 많네 생각해조ㅓ 회사동료가 개신교 결혼한다고 안가니? 경조사는 기분 상관없이 그냥 챙기는거임 2일 전
	익인133 나 무교인데 진짜 아무 상관없어! 나는 결혼식 축하해주러 가는 사람일 뿐이고, 당사자들이 행복한 방법으로 하는게 맞다고 봐 당당하게 혐오한다는 사람들 많네 ㅋㅋ .. 일상생활에서 티내주라 거르게 2일 전
	익인134 지금은 무교인데 예전에 교회 다녔어서 그런가 딱히 상관은 없어 진짜 밥만 맛있다면..ㅎㅎ 2일 전
	익인135 찐친 아니면 안갈듯 2일 전
	익인137 결혼식은 당사자들 마음이지 근데 솔직히 그런 결혼식 다녀온 이후로 그 사람이랑 심리적 거리감 느껴졌음...ㅋㅋㅋㅋ 2일 전
	익인139 하객으로는 괜찮음 2일 전
	익인140 종교색이 짙을수록 별로임... 친척분들 교회 열심히 다니시고 지역구 뭐도 하시는데 자녀들 결혼할 때는 최대한 덜어냈음... 그리고 다른분 개신교쪽 결혼식 갔을 때 오히려 너무 힘들었어 주례도 요즘 잘 안 하는데 ㅠ 모든 식순에 하나님하나님하나님 이런느낌이라 지침.. ㅠ 빨리 끝내고 밥 먹으러 가고 싶음 2일 전 익인150 와 내 맘 어제 익인248 ㄹㅇ 짜증남 ,, 모두가 종교인이라고 착각하는 거 같음 어제
	익인141 근데 솔직히 댓글 좀 충격이다... 정신병 걸릴 것 같고 일반인을 종교에 빠지게 할 목적으로 부르는 것 같다니..... ㅠㅠ 2일 전
	익인142 평소에 교회 안좋아하는데도 밥만 잘 주면 아무 생각 없음 결혼식장례식은 어떻게 하든 자기맘이라 생각.. 2일 전
	익인143 나 교회 다니다가 무교로 전향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별 생각 없음... 중간에 찬양할 때 대충 박수만 치고 기도할 때 눈 감고 딴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결혼식은 젤 힘든 게 요새 결혼식은 주례 없는 결혼식이 많은데 무조건 주례를 담임목사님이 서서... 하신다는 거야... 젤 최악은 그때 성경 얘기하면서 예배하는 분위기 되는 거였음 여기저기서 아멘 소리 나오고 어제 익인143 중간에 담임목사님 주례 얘기는 주례 자체 얘기야! 종교 없는 사람 결혼식 가도 요새는 트렌드가 주례없는 결혼식이라서 주례 서는 결혼식이면 지루할 듯... 어제
	익인144 별로긴함..그래도 가야지 뭐 어째 어제
	익인146 본인들 마음이겠지만... 난 축의만 하고 안 감 어제
	익인147 어느정도 들어가면 존중하지~ 넷사세 빼고 너무 길거나 과하지만 않으면 아무도 머라고 안함 그냥 되게 독실한 사람들이 결혼하는갑다 하지 .. 어제
	익인148 난 예시의 결혼식안봤는데 교회결혼식 너무 그들만의 세상임 찬송가부르고 무슨 기도하고 난 지루해서 나왔다가 끝나갈때쯤 다시 들어가서 사진찍어주고 그랬음 어제
	익인149 어느순간부터 교회 성당 결혼식 안감. 걍 돈만 보냄. 그 사람이 어떤 결혼식을 하던 존중해주겠는데, 그 종교적 행위가 싫은 나도 존중해줬으면 좋겠음. 특히 집안에 집사 목사 그득한 집들은 돌잔치도 나 부르지말아줘라........................................... 날 꼭 개종시켜야겠다는 굳은 의지의 사람들 극혐이라고. 어제
	익인152 나도 알게 된다면 가고 싶진 않지만 가기야하겠지 ㅋㅋㅋㅋ 보통 주례사 짧게 한다 해도 하다보면 길어지더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문장마다 하나님 하나님 그러고 나는 심지어 기독교였다가 무교 된 사람인데도 별로 안선호하는 편이긴 해 어제
	익인153 난 천주교 결혼식 다녀왔는데 음.. 솔직히 무교입장에선 엄청 지루하고 너무 길었어.. 찬송가 부르고 주례 길고 미사처럼 뭐 하던데 계속 앉아라 일어나라 다 같이 기도하자 이러고.. ㅎ 가까운 사람이라 갔었지만 앞으로는 종교 결혼식장은 따로 안가고 축의금내고 사진만 찍고 바로 나올 거 같애.. 어제
	익인154 그냥 신 이름 한번 정도 언급< 기독교구나 계속 언급 < 솔직히 정신에 문제있어보임 미안하지만... 어제 익인219 2 어제 익인251 3 어제 익인271 4 어제
	익인155 결혼식의 주인공은 부부인데 부부가 하고싶은 대로 맞추는 게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해! 무슨 공연보러 가는 것도 아니고 축하해주러 가는 건데 지루하고 따분하다 평가하는 게 난 좀 이해안감 어제
	익인151 난 종교 혐오가 아니라 기독교적 예식이 싫은게 분명 축하를 위해 간 자리인데 전도받는다는 기분이 들어서 껄끄러워서 가기싫어ㅠㅠㅠ 본문을 천주교 개신교가 아니라 신천지로 바꾸면 다들 극혐해할거자나 신랑신부가 아무리 좋아도 어떤 사람인지를 떠나서-!! 무교입장에서는 개신교나 신천지나 별 차이를 못느끼는 경우두 많구…독실해보이면 보일수록 전도느낌을 받아서 싫어ㅠㅠㅠ 기독교 사람들이 말하는 종교에 자유가 있는게 왜 무교사람들이 기독교랄 거부할 권리는 없는지…이게 더 별로고 그 마인드때문에 혐오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어제
	익인157 노상관인디 밥만 맛있으면 됨 어제 익인161 인정 어제 익인168 ㄹㅇ 어제 익인197 ㅁㅈ 어제
	익인159 기도 타임에 가만 있는 거 눈치 안 주면 ㄱㅊ 어제
	익인160 종교인이지만 종교식 결혼식은 비추함. 일반 예식장에서 절차상으로 하는게 가장 좋음. 어제
	익인161 양가 집안 전체 개신교익. 결혼식 주례 목사님이 봐주심 근데 목사님 개쿨하게 주례 1분만에 끝났음 여기는 교회가 아니고 설교하거나 종교를 전파하는 자리가 아니니 짧게 끝내겠다- 로 시작하더니 대충 여기 오신 하객분들은 이 부부를 응원하고 사랑으로 지켜봐달라. 그리고 신랑신부는 지금 지 자리에서 받은 사랑과 응원을 가슴에 품고 나중에 꼭 타인에게 사랑으로써 베풀어달라 - 이런 얘기하고 휘리릭 끝남 이정도로 종교적 색채를 빼버리면 최소한 욕은 안먹는 결혼식 될걸? 어제
	익인162 그래도 한번 하는 결혼식 하는 사람 맘대로 하는 게 좋을듯? 하객들은 원래 주례길고 따분하면 지루해하기도 하구 난 그래도 한번도 경험해볼 일 없던 거 체험해보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어 어제
	익인163 설교 길면 진짜 죽고싶은데 종교색 띄는거 자체는 노상관 어제
	익인164 무교인데 별 생각 없음 엄청 길게 하는 것만 아니면 어제 익인164 종교색 없는 식이어도 축가 세명 축사 두명 주례 이러면 열받음 어제
	익인166 솔직히 걍 하객입장에서만 말하자면 지루하고 밥 맛없을거같은 느낌 어제
	익인167 나도 개신교 결혼식 가봣는데, 식순을 나눠주시더라구 ! 거기에 찬송가 악보도 있었어. 그래서 나는 식순 다 아니까 결혼식이 덜 지루하고 괜찮았던것 같아 ~ 물론 찬송가를 따라부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뭘 부르는진 아는? 그런느낌?? 난 무교지만 괜찮았어 !! 어제
	익인170 별 생각 없음 어짜피 축하하는 자리니까 이런저런 새로운 경험 즐기는 편이라 괜춘 어제
	익인171 솔직히 하객 입장에선 종교적인 결혼식 좀 거부감 들긴 해 예배나 미사 형식으로 하는 거 별로임 그냥 티는 안낼 뿐 어제
	익인172 걍 아무 생각 없고 엄청 신실하구나 이 생각만 함 어제 익인172 목사님 주례 길어지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이러고 멍 때림 ㅋㅋㅋㅋ 주례 내용이 가족 관련된 거면 좋은 말씀 하시네 이러는데 종교 얘기하면 거부감 들긴 해 어제
	익인173 하객보고 기도하라고 안 하지않나 그냥 앉아있으면 되던데 나는 신랑신부를 축하하러 간 거니 그 두사람으ㅏ 종교가 뭐든 신경 안 씀! 어제 익인173 주례내용도 하객 여러분 교회나오세요 아니고 신랑신부를 축복합니다 이런 내용 아닌가 어제
	익인174 근데 결혼할 상대방도 기독교인거야? 어제
	익인175 사촌오빠 교회에서 결혼했는데 밥도 못 먹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교회에서 준비한다고 했나 그랬는데 음식 가짓수도 별로 없을 뿐더러 양도 작아서 진짜 핵구려음ㅋㅋㅋㅋㅋㅋㅋ 힘들게 갔는데 진짜 개열받 ㅜ 주차공간도 구렸어 어제
	익인176 난 무교인데 개신교 결혼방식이 뭔지도 몰라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참석할 듯.. 어제
	익인177 나 무교고 완전 독실한 기독교커플 결혼식 꽤 가봤는데 별 생각 안 들어 그냥 성경 읽을 때 졸면 댐 ㄱㅊㄱㅊ 어제
	익인178 신랑신부의 스타일대로 하는간데 왜 축하해주는 사람들을 고려해야함?ㅋㅋㅋ 괜춘이야!! 어제
	익인179 길지만 않으면 괜찮긴 함 근데 보통 종교예식이 길드라 어제
	익인180 결혼방식은 하등 상관없음 그냥 그 집안의 문화니까.. 그저 뷔페 맛있고 위치만 안불폄하면 오케이 어제
	익인181 그냥저냥 ㄱㅊ근데 굳이비교하자면 일반결혼식은 하는동안 축하하는 생각뿐이라면 종교방식은 결혼식내내 스스로도 어디 종교교육?암튼그런행사온것같아서 다녀와도 축하한기분안나고 축의도 뭔가 아까움.. 어제
	익인182 싫다...... 어제
	익인183 나 교회 결혼식 가봤는데 걍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옴 어제
	익인184 어후 너무 길어서 좀; 그냥 밥만 먹고 후딱 나옴 어제
	익인185 결혼은 당사자들이 행복한게 제일임 남들이 왈가왈부할거 없어 당사자들 하고싶은대로해~ 거기에 말 얹는게 이상한거임ㅇㅇ 요즘 신랑신부 둘 다 수트 입는 결혼식이나 신부 혼자 입장 하는 결혼식, 축가를 신랑 신부 둘이서 뮤지컬 처럼 하는 결혼식 등 새로운 형태의 결혼식이 많이 등장하잖아 난 이거랑 똑같은거라고 봄ㅇㅇ 저런거에 말 얹으면 꽉막혔다고 난리치면서 왜 종교는 안되는지 모르겠음ㅋㅋ 어제
	익인186 하객이었는데 목사가 아멘 할때마다 앞에 광신도같은 사람들이 크게 아멘! 아멘! 하길래 뭔가 좀.... 신기했음 ㅋㅋ 신랑은 무교라 쪽팔렷다 그러더라 그리고 너무 길어잉 어제
	익인187 무교이긴한데 미션스쿨 다녔어서 큰 거부감 없음 어제
	익인188 종교 결혼식 뭐 밥만 맛있고 길이만 짦으면 ㄱㅊ..... 어제
	익인189 결혼식 당사자 마음이지 뭐 내 결혼식도 아닌데ㅋㅋㅋ 솔직히 식 자체는 기억 못 해 밥이나 기억하지 어제
	익인190 밥만 맛있으면 장땡 어제
	익인191 남 결혼식은 뭘 하든 기억 안남았어ㅋㅋ 밥만 맛있으면 됨 어제
	익인192 난 좋아 ㅋㅋ 무교인데..그냥 새로운거 좋아해서뭔가 신기할거같음 어제
	익인193 편견없어서 가봤는데 그냥 돈만 보내려고 갑자기 기도하고 아멘하고 이런게 문화가 다른거라 같은 문화인 사람들만 가야겠더라 축하랑 참여랑은 별개인 것 같아 마음만 전달하려고 어제
	익인195 하객으로 가는 건 별 생각 없는데 나랑 결혼할 사람이 하자 하면 절대 싫음.. 어제
	익인196 솔직히 해당 종교가 아닌 사람이 하객으로 갔을땐 지루하긴 하겠지 그 사람들이 지루하게 느껴지는게 신경쓰이면 좀 고민 더 해봐 어제
	익인197 너무 오래 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서 그런가 괜찮았는데 교회에서 하든 결혼식장에서 하든 밥이 제일 중요해 밥만 맛있으면 되지 어제
	익인198 그냥 결혼식도 재미없고 지루한데 종교까지... 예전에 경험해 봤는데 별로였어 밥도 별로였구 결혼하는 당사자들의 생각이 제일 중요하긴 한데 하객으로 딱히 안 가고 싶음 진짜 절친이면 뭐든 기쁜 맘으로 축하하러 갈 수 있겠지만 어제
	익인199 본인 결혼인데 뭐가 어때?ㅇㅅㅇ.. 어제
	익인200 난 별로 어제
	익인201 하는건 본인 마음인데 하객 잔뜩 불러서 하는건 솔직히 배려 없다 생각함. 할거면 작게 하든가 ㅋㅋ 하객들은 머 들러리 서러 가나.... 개개인이 다 시간써서 오는건데 종교색 짙게 할거면 안와도 된다고 하든가 초대 안하면 좋겟음 어제
	익인202 신랑신부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거지 너무 하객 눈치볼 필요없어.. 난 밥만 맛있으면 됨 어제
	익인204 난 그냥 오 싱기하다 이러고 끝이었음ㅋㅋㅋ 커뮤라서 오바하는거고 다들 그냥 아무생각없을걸 어제 익인204 나한텐 종교색 짙은거나 본인들 연애때부터 영상 틀어주는거나 둘이 비슷한 느낌의 웃김임ㅋㅋ 어제 익인214 ㄴㄴㄴ결혼식 무조건 빨리 끝나는게 젤 좋은데 최소1시간에서 1시간반까지도 걸리더라 예배찬송어쩌고저쩌고 ㅋㅋㅋㅋ에휴 어제 익인204 그건 좀 긴데? 내가 간 식들은 대부분 예배같은거 포함해서 3~40분 안짝으로 끝났음 어제
	익인205 솔직히 좀 별로 목사가 센스있게 종교색 잘 빼주면 좋은데 대부분 그렇지 않더라고 축하해주러 간거지 설교랑 찬송 들으러 간거 아닌데 어제
	익인206 난 걍 종교집안인데 티 안내는 집안이 좋은거같음 종교 가진사람이랑 되도록이면 연애안함 어제
	익인207 교회다니는데 교회 결혼식 별로야 결혼 예배를 보잖아 어제
	익인208 하객들은 밥만 맛있으면 된다 어제
	익인210 무교인 사람이 그런 결혼식 참여하면 갑자기 동떨어진 느낌 들면서 거리두게 됨 어제
	익인211 난 불교라 싫음 근데 결혼식에 가긴 가겠지... 어제
	익인212 나 갔는데 속으로 앗살람알라이쿰 외우다가 옴 무교임 어제
	익인213 식을 안 봐 ㅜ 축의하고 대기실가서인사하고 밥부터먹고 사진찍고 집감 ㅜ 교회,성당 결혼식이 너무 길고 흥미 떨어짐 ㅜ 어제
	익인214 진짜 별로임 ㅜ ㅜ 배고파즉는줄 어제
	익인215 짧으면 괜찮을지도..?설교는 들어도 괜찮은데 찬송가는 솔직히 극혐이고 거부감 완전 들어 어제
	익인216 정신에 문제 있어 보인다니 뭔 같잖은 소리 많네 이래서 mz mz 하는 듯 어제
	익인217 나 무교고 그런 결혼식 간적 있는데 이런말 좀 그렇지만 나 결혼식 보다가 첨으로 졸았어 찬송가도 내가 아는 노래 한곡도 없고 주례사는 졸리고ㅜㅜ 무교인 입장에서는 지루한 결혼식이었어 어제
	익인218 결혼하는 둘이 종교인이면 하고 아니면 안하는거 아닌가 . .. 하객들 입장이 그렇게까지 신경쓰이나 어제
	익인220 나도 목사님이 주례해주는 결혼식 다녀왔는데, 간단하게 끝내고 아멘 정도는 괜찮을거 같은데 내 친구결혼식땐 찬송가 부르고, 목사님 주례사 정말 길더라. 밥이고 자시고 집에 빨리 가고 싶었음 ㅋㅋㅋ 어제
	익인221 예배같아서 별로더라 어제
	익인222 난 천주교익인데도 별로 그러고 싶지 않음.. ㅠㅠ 어제
	익인223 나 기독교예식 했는데!!!!! 목사님 설교가 아무래도 길다보니까 구두때문에 발아파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1도 기억안남!!!! 그리고 난 아예 교회에서 했어서 비기독교 친구들에게 예배식이라고 오래걸리고 지루할거라고 미리 말해줬었어!ㅠㅋㅋ 어제
	익인224 결혼식은 하는 당사자들 마음인데 뭐 그런것때문에 거리감 느껴진다. 가까이 안 하고 싶다 이런 생각 드는 하객이면 뭐 언젠간 멀어졌을 사람일거라고 생각함 밥만 잘 주면 되는거 아닌가 어제
	익인225 전남친 누나 결혼식이 그랬는데 내 전남친까지도 아 진짜 싫다라고함 ㅋㅋㅋ 주례도 기도 마냥 계속 하나님하나님 만나게 한것도 하나님의 축복이고 뭐라뭐라 너무 졸렸음 길어서 어제
	익인226 결혼 하는 사람 마음이지 종교예식을 하든, 전통혼례를 하든, 주례 없이 파티를 하든 그냥 나는 친구 축하하는 마음으로 가는거니까 방식에 영향을 받진 않던데.. 어제
	익인227 내친구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큰 교회에서 식올렸는데 하객으로 간 내 입장에선 별 거부감없었던듯 어제
	익인228 신랑신부 축가 축무도 그렇고 남 결혼식에 호불호 왈가왈부하는거 이해 안감 인생에 한번인데 주인공들 하고싶은대로 하는거지... 그런걸로 멀어질 지인 사이면 그냥 멀어지게 냅둬 어제
	익인229 응?ㅋㅋㅋ어이없어 넷사세다 완전... 현실에선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친하면 무조건 참석하는거지 무슨 기독교 결혼식이라고 안가 ㅋㅋㅋㅋㅋ 교회에서하는 결혼식이면 모를까 어제 익인235 222 ㄹㅇ 넷사세인듯ㅋㅋㅋ 종교를 정신병으로 끌고가는 사람 현실에는 안보임 어제
	익인231 걍 아무 생각 없음 어제
	익인232 넷사세라고 하기엔.. 내 주변 무종교인들 ("애매한 사이" 결혼식 기준) 중에서 종교색 진하게 들어간 결혼식 좋아하는 애들 없음ㅋㅋ 역대 최악의 결혼식 얘기 나눌 때 항상 다들 상위권으로 꼽는거.. 이유는 그냥 댓에 다 나와있음 찐친이면 걍 가지 암 생각 없엉 어제 익인232 노래 못 부르는 가족 모아다가 축가 3번 이상 부르는 결혼식 + 알 수 없는 드립으로 늘어지고 또 늘어지는 결혼식 + 기본적으로 밥 맛 없음 이것 이상으로 별로임 찐친들이면 ㄹㅇ 다들 기쁘게 갈텐데.. 청첩장 줄 말 하는 애매한 사이인 애들한테는 솔직히 청첩장 안 줬으면 함.. 어제
	익인233 기독교 결혼식도 요즘은 형식에 맞추는게아니라 자유롭게들 하던데 어제
	익인234 아무리 결혼식이 당사자 원하는대로 하는 거래도 그건 축도 같은 거 적당히 하는 선에서나 그런 거지 하객들은 돈도 내고 축하도 해주는 입장이니까 비개신교도 하객에 대한 배려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찬송가 부르고 주례 길고 앉으라 서라 하는 이런 건 솔직히 당황스럽고 황당함 어제
	익인237 찬양 꼭해야되나? 우리집도 기독교 집안이라 고모부가 목사님이거든 그래서 친척오빠 언니들 결혼식에 주례서주셨는데 무교나 타종교인분들 배려해서 찬송은 안하고 결혼이랑 관련된 성경말씀 아주 살짝 인용해서 주례사말하는거 빼고는 종교티 안내고 진행했는데 어제
	익인238 무교거나 같은 종교면 상관 없겠지만 다른 종교 깊게 믿으면 안갈듯 어제
	익인239 상관 없눈게 길어질거 같으면 걍 나와서 밥먹고 갈려고 어제
	익인240 넷사세가 아니라 친척 결혼식 교회에서 했는데 당연 가긴 가지 근데 속으론 별로임 티는 안내지만 주례 겁나 길고 목사님 시대착오적인 발언 쏟아내고 기도타임 두세번 있고 밥 뷔페보다 훨씬 별로고 맛도 없고 진짜 최악의 결혼식ㅋㅋ 어제 익인240 진짜 유명한 큰 교회에서 했는데도 퀄리티 떨어짐 어제
	익인241 나는 무교인데 길지만 않으면 괜찮을듯 어제
	익인242 부부가 주인공인 행사가 결혼식이라 별 생각 없음 가끔 정말 길게 할 땐..... 지루하더라.... 너무 길게 해서 뒷 예식에 차질줬다고 말할 정도였으니 어제
	익인243 예배결혼이면 밥은 교회식당에서 먹어? 아니면 그냥 예식장에서 그렇게하고 뷔페에서 먹어? 어제 익인243 전자면 진짜 별로일듯.. 어제 익인270 구냥 똑같이 예식장에서 하고 거기서 밥 먹지...! 교회에서 하는 경우는 출장뷔페 부르고,,,! 어제 익인243 알려줘서 고마워!!!♡ 어제
	익인244 그정도면 가기 싫지만 억지로 감 어제
	익인246 솔직히 거북해서 가기 싫음 어제
	익인247 사람들 시선 신경쓰인다면 평범한게 제일인듯.. 어제
	익인250 결혼하는 당사자들이 원해서 하는 건데 극혐이다 이기적이다 하는 건 뭐지...ㅋㅋㅋ 결혼하는 사람들이 원해서 하는 방식인데요...? 어제
	익인252 이게 어떻게 넷사세야?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53 주인공이 맘대로 하는거지 별 생각 없는디 내 주변에서 기독교예식이라 싫다하는사람 한명도 못봤어 차피 안듣고 핸드폰함 밥만 맛있으면 됨 어제
	익인254 솔직히 기도나 찬송가 부르면 그때 폰 볼 거라 상관 없어 밥이 맛있는가, 교통이 좋은가 이런 게 더 중요함 어제
	익인255 무교인데 무관심? 어쩌다 걍 신기 정도? 어짜피 하나님 부처님 부른다고 혹해서 그 종교 믿게되는것도 아니고 어제
	익인256 길게만 안하믄 노상관. 난 무교임 어제
	익인257 아무생각없다 오히려 댓글이 충격임 어떻게 남의 종교에 정신병이라는 용어를 갖다붙일 수 있는 거지 어제
	익인258 난 종교에 종자도 안나오게 할거야 기독교인인데 너무 싫어... 서약만 하고 끝낼거야 어제
	익인261 일단 가본 결혼식장 중엔 교회 결혼식이 젤 별로긴했어 밥이 맛없어서 그랬는지 어제
	익인262 종교 결혼식은 이짤로 한번에 설명됨...친한 친구가 종교 결혼식 한다하면 중간에 안나갈 자신 없음... 어제
	익인263 나도 기독교지만 너무 말씀 길면 답없긴하더라ㅜㅜ 말씀 짧게 부탁드릴거같아! 어제
	익인264 요새 주례안하니까 다 거기서거기 무난쓰 어제
	익인266 주례길거나 축가 3개씩 있고 그러면 짜증나긴함 최근에 교회결혼식 갔는데 그렇게 오래하진 않아서 들을만했음 어제
	익인267 최근에 남자쪽 친척이 목사인 사람이 하는 주례 들어봤는데 개신교식 결혼도 아니고 그냥 주례 였는데도 개 별로였음 말끝마다 하나님 은혜 어쩌구 하는데 내가 결혼식을 온 건지 교회를 온 건지 모를 수준 어제
	익인268 무교인데 그 사람 종교니까 엄청 싫다!!! 이런건 아냐 근데 너무 길거나 무교입장에서 너무 과하면 거리감 느낄꺼같긴해.. 옛날에 초딩때 길거리에서 하도 잡혀서 좀 인식이 그래 어제
	익인269 하고싶은대로 해♥️ 어제
	익인271 기도타임에 폰할거임 노래부르는것도 그렇고 지루해 어제
	익인272 밥만 맛있으면댐 어제
	익인273 결혼하는 사람 마음대로지! 한번뿐인 결혼식인데 쓰니 하고 싶은 대로 해❤️ 어제
	익인274 왕왕 싫음 어제
	익인275 나는 교회다니는데 불교인 친구 결혼식에 스님이 와서 목탁 두드려도 별 생각없음! 그런갑다 하지 결혼식 주인공이 하겠다는데 뭐 어제 익인276 22 목탁 두드리는 거나 나머지 다 상관없긴해 나도 긴건 시ㅣㄹㅎ을듯 길지만 않으면 어떤 종교든 상관없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40	12.20 17:54	53808	8
일상	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8	12.20 16:09	80946	0
일상	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27	12.20 17:37	10382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5	12.20 16:30	24149	0
KIA/OnAir	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	106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