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피티끝나고 유산소 40분하고

인증사진 보내야됨ㅋㅋㅋㅋㅋ

느리게 빠져서 이러시는건 아는데여

유산소 끝나면 11시 다되감ㅋㅋㅋㅋ

내일 출근해야되는덱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33 12.19 14:455661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4 12.19 11:0276100 2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9 12.19 12:145206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50 12.19 20:3162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6 12.19 13:4513108 1
예쁜이들아 네일 좀 골라줭15 12.19 23:06 315 0
보통 같아 보이지? 40 4 12.19 23:05 76 0
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4 12.19 23:05 7012 3
서울시립대 vs 이화여대 동시에 합격하면 어디 다닐거야?5 12.19 23:05 49 0
좋아하는 남자가 래퍼 팔로우하고 있음 정떨인가?2 12.19 23:05 30 0
대전역에서 환승해서 성심당 가면 얼마나 걸릴까12 12.19 23:05 26 0
256기가 넘 크지 않니.. 10 12.19 23:05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학생이랑 연애하는 직장인인데 데이트 코스 너무 귀여움4 12.19 23:05 151 0
층간소음 진짜 다 싶다 12.19 23:05 13 0
AI신점 탈룰라 보여줄까 개웃김2 12.19 23:05 25 0
렌즈 이시간에 파는곳있음? 12.19 23:04 12 0
보통 사파리 주소창에다 뭘 검색하는데 자동완성 못 꺼? 12.19 23:04 7 0
키 많이 작다의 기준은??5 12.19 23:04 108 0
이 시간에 찜닭 당면먹기6 12.19 23:04 488 0
낼 수급비 들어온당 12.19 23:04 14 0
보통 회사들이 매년 신입 연봉을 올리잖아18 12.19 23:04 478 0
부동산 가서 매물만 보고와도 되지?2 12.19 23:04 19 0
소품샵에서 산 거울 검은점?잉크 자국 넘어가야겠지???1 12.19 23:03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네는 헤어졌을 때 붙잡았니12 12.19 23:03 212 0
담요 프린팅 골라줘ㅠㅠㅠㅠㅠ1122 12.19 23:0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