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그래서 그냥 오늘은 내가산다고했거든
친구가 자취하기도하고 돈을 못 모아서 신용카드를 잘랐대 
멀리서 울동네오는거기도하구..
밥이랑 디저트까지 내가샀어
근데 친구 화장실간다고하길래 가방 내가 들어줄게하구 우연히 안에봤는데 현금으로 3만원 넘게? 있는거야..
내가 본거 알았는지 화장실갔다와서  현금이 있는데 어쩌고저쩌고하더니 .. 집에서 정산해줘~~하는데
흠 뭐지ㅠㅠㅠㅠ 
돈은 내가 내줄수있는데 돈이 있는데 거짓말한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6 12.19 14:455942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1 12.19 12:145684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1 12.19 20:311009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8 12.19 13:4516907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816 3
증명사진 근본은7 12.19 22:36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생이랑 싸우고 울었는데 애인한테 말해봤자 좋을 거 없나?11 12.19 22:36 82 0
허쉬컷 단발 고민 1 12.19 22:36 19 0
다들 웃고싶을 때 보는 웃음버튼 영상 뭐야 8 12.19 22:36 126 0
경기도익 낼 아침까지 택배 울 지역 오기 가능일까? ㅎ 12.19 22:36 16 0
난 진짜 사고로라도 죽으면 안됨7 12.19 22:35 730 0
도서 밝은밤 초등학생이 읽어도 돼? 12.19 22:35 13 0
이성 사랑방 한일 장거리 중인데 너무 힘들다5 12.19 22:35 69 0
나만 아직 종강 못한거야..? 12.19 22:35 1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도 점점 포기가 되어가는구낭2 12.19 22:35 184 0
5만원 준다하면 뭐까지 가능해?2 12.19 22:35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차단해제는 의미없지? 12.19 22:34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기는 왜케 장기연애 부심 부리는 사람이 많을까 4 12.19 22:34 82 0
판다도 댕댕이만큼이나 사랑스러운 동물인듯 12.19 22:34 20 0
12시간동안 a4 12장(페이지아님) 암기 가능?8 12.19 22:34 61 0
이성 사랑방 진짜 친구로만 대할때 하는 행동들 알려줘8 12.19 22:34 213 0
딴소리 하는거 너무 재밋어2 12.19 22:34 20 0
강남은 진짜 아무나 번호를 따는구나19 12.19 22:34 806 0
켈리 맥주 개노맛1 12.19 22:34 11 0
전남친 새여친 생겼는데 여자가 너무 예뻐13 12.19 22:34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