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11월에 2000 예금(3.8%...) 하나 들고

다음달에 600 적금 하나 끝나서 400 추가해서 1000 만들어서 예금 하나 묶을려고 하는데..


제발 다음달에 좀 상품 좀 나와라 ㅠㅠ

그 이상한 우대금리 준다고 뭐뭐 조건 복잡한거 말고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2 12.18 15:4271244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88 12.18 14:5749223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12 12.18 21:52730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30 12.18 21:45736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836 14
10시에 자려고 했는데 언제 시간이 또 12.18 22:21 10 0
팔로잉 목록 순서 의미있어?? 12.18 22:20 62 0
피임약 생리 이틀차부터 먹었는데 언제부터 피임 효과 생겨?6 12.18 22:20 25 0
카톡하기싫은데 오면 어케..3 12.18 22:20 80 0
화장이 안어울리는 사람도 있어?2 12.18 22:20 28 0
흉부 엑스레이 결과지 보통 당일 발급 가능해?1 12.18 22:20 9 0
다이어트만으로도 얼굴크기 개바뀌더라1 12.18 22:20 27 0
s&p500 상품에 가입할려고 하는데.. 이거 아무 증권사에 해도 ㄱㅊ지?9 12.18 22:20 30 0
오랜만에 모델링팩했는데 12.18 22:19 19 0
국장에서 천 잃고 미장에서 천 벌었다는게 진짜 조크다 12.18 22:19 20 0
삶의 이유를 만들어준 사람이 가장 큰 상처를 주고 떠나니까 2 12.18 22:19 32 0
20대 후반익들 한달에 술 몇 번 먹어?15 12.18 22:19 195 0
에탄올 대신할만한거 없을까 2 12.18 22:18 19 0
이 트위드 자켓 어때??? 20대후반이야!4 12.18 22:18 300 0
고소 했는데 다시 뒤집을수 있을까?1 12.18 22:18 34 0
아 졸려 12.18 22:18 13 0
순대, 막창 이런거 못 먹으면 선지국도 못 먹을라나?7 12.18 22:18 29 0
나 20대 초반에 울 오빠 갑자기 하늘나라갔는데6 12.18 22:18 853 0
주식 적금식으로 ETF 꾸준히 매수하는 익들!!1 12.18 22:18 373 0
(ㅎㅇㅈㅇ)이거 블랙헤드야?...1 12.18 22:18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