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개인주의 심해?? 다같이 밥먹으러 가다가도 자기 먹고 싶은 메뉴 따로 있다고 혼자 갑자기 휙 사라지고 종강파티 이런건 꿈도 못꿈.. 단합이 안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574 12:5410824 4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223 12.22 21:0946571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72 10:2717878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25 0:209228 1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47 0:292523 0
내가 오늘 들은 말: 대본 수정해준 거대로 안 해서 무시당하는 느낌이었어요 12.19 03:19 108 0
이 유튜버 아는 사람??? 2 12.19 03:18 296 0
백화점 향수 판매직 어때?7 12.19 03:18 217 0
나 오늘 adhd 판정받고옴...11 12.19 03:16 415 0
난 방이나 침대가 넓으면 잘때 불안함3 12.19 03:16 219 0
45분뒤에 미국 금리 결정이야 ㅎ 12.19 03:15 216 0
태하 무신사모델 데뷔 !!!!🤗27 12.19 03:15 1518 0
침대는 역시 퀸이 짱 12.19 03:15 7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온 답장인데 한 번만 봐줘17 12.19 03:13 726 0
20대 중후반 여익들은 고딩때랑 성향이나 성격 많이 달라졌어??23 12.19 03:13 234 0
구의증명 읽는 중인데 이거 인터넷 소설 같다고1 12.19 03:12 271 0
1월 스케줄도 확정됐으니까 계획을 짜볼까 .. 12.19 03:12 83 0
죽는 것보단 열심히 살아보는 게 낫지?22 12.19 03:11 286 0
오늘의 계획4 12.19 03:11 94 0
가방 이쁜곳좀 추천해줭2 12.19 03:10 100 0
본인표출속상해서 글썼는데 16 12.19 03:10 276 0
면접은 2일전이 제일 불안한듯 12.19 03:09 112 0
이성 사랑방 요즘은 그러고보니 남자들 갈색머리 잘 안보이더라..?4 12.19 03:08 444 0
1월에 인강 들을 시간 없을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몇개 들어놔야겠다1 12.19 03:07 35 0
산타파이브 계정 이전 어케하는지 아는사람 ㅠㅠ 12.19 03:0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