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3363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873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0 12.20 17:5441917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708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82 0
야야 얘드라 나 진짜 설레 미치겠어 어떡캄 5 12.18 23:31 97 0
4년동안 옷 안살수있을까?2 12.18 23:31 35 0
우리회사 신입 옷 지적 아예 안했더니 배꼽티 입고옴 13 12.18 23:31 483 0
강원권 사는 익중에 쿠팡 알바 해본 익 있어?? 12.18 23:30 25 0
저녁에 밥대신 흰우유로 떼우는데 2 12.18 23:30 98 0
운전자보험 잘알 있어?? 이렇게만 들어도 될까1 12.18 23:30 83 0
남상이라는 말이 좀 웃김5 12.18 23:30 173 0
엄마한테 5월에 여행가자니까 삿포로 홋카이도 쪽 가고 싶대1 12.18 23:30 20 0
취준생들아 면접 보러 오라고 하면 귀찮은 거 정상이야?3 12.18 23:30 183 0
장애인 남동생 창피한데 나 너무 나쁜 누나인가...ㅜㅠ14 12.18 23:29 54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전애인 인스타 팔로우 수 느는거 확인하는 나.. 정병이지 4 12.18 23:29 122 0
이런거 하객룩으로 마니입어?8 12.18 23:29 499 0
답장 지금하면 늦을까??2 12.18 23:29 25 0
회사 다닌지 2년 다 되어가는데 퇴사 말림..... 12.18 23:29 59 1
친구들은 다 남친있어서 바쁜데 12.18 23:29 28 0
이성 사랑방 누구 좋아하는건 티 안내도 티가 나나..?1 12.18 23:28 100 0
전남 탈출하고 싶다 12.18 23:28 75 0
남자들 보면 관심 있고 없고 티 너무 나지 않아?1 12.18 23:28 85 0
단정한 원피스나 그런 스타일 쇼핑몰 추천좀.. 12.18 23:28 14 0
여초중딩은 머리 어디서 잘라?3 12.18 23:28 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