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9l
옛날엔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익인1
업보임
어제
글쓴이
아니 구체적으로
어제
익인1
제일 큰 이유는 전도 때문임..
전도받는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반감이 생김
난 어릴 때부터 너무 많이 당해서 이제는 기독교인들이랑 친구로도 지내고 싶지 않음.
성당 다니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유독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심하더라
종교 강요가 사람 정신병걸리게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로남불 태도가 개싫음
예를 들어서 “하느님 안 믿으면 지옥간다“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얼탱이가 없어서ㅠ
정작 본인들은 온갖 잘못된 행동 다 저질러도 “회개하면 된다”는 식으로 넘기잖아

솔직히 이건 본인들이 스스로 만든 이미지라고 봐
코로나 때도 교회랑 신천지가 모이면서 방역지침 어겼던 거 생각하면 말 다 한 거지
거기다 십일조 같은 거 강요하는 것도 너무 역겹고..

어제
익인2
내로남불이여서 그런거아님? 남들한테 종교강요하는건 당연한거고
어제
익인5
222222
어제
익인3
사이비, 종교 강요, 혐오조장, 등등?
어제
익인4
일단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더니 혐오하니까 ㅋㅋㅋ
어제
익인6
코로나때 더 심해진 느낌? 신천지도있엌ㅅ고 뭐 여럿이서 모이는거라던가..?
어제
익인7
십계명에 나온 내용은 뒤지게 안지키면서
십일조만 지키라고 하니까 역겨워서 그렇지 ㅋㅋㅋ

어제
익인8
신천지 사이비 땜에 더 그런 듯? 그리고 범죄 저지르는 목사도 아닌 목사들이 너무 많다.. ㅎ 나도 기독교지만서도 왜 기독교랍시고 목사 이름 달고 저럴까 진짜 짜증 남
어제
익인9
갑자기 사람 지옥보냄
어제
익인1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ㅇㄱㄹㅇ,,,
너무어이없어서 막 웃음남

어제
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6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주교인데도 지옥보냄
어제
익인10
아무나 붙잡고 전도하는 행위랑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며 협박하고 성금? 내라고 강요
어제
익인11
난 미국에서 일땜에 1년 살았는데 한국에서 교회다니다가 환멸나서 걍 교회 안다니거든? 근데 미국에서 외롭고 기댈곳 필요해서 한인교회 갔다가 진짜 ㅋㅋㅋ 한국이랑 비슷해서 놀램 ㅎ 그리고 미국교회랑 완전 다름.. 한국은 쓸데없는 친목 너무 심하고 가기에서 파생되는 뒷말,은근한 따돌림도 있었음. 좀 안좋게 말하면 뜯어먹으려는 행위가 많음. 학생들한테는 돈을 못뜯어내니깐 교회 벽화칠하기 봉사,급식봉사 등등 봉사라는 항목으로 뜯어먹기함..
어제
익인11
그리고 한인 여대생들한테 영주권 들먹이면서 미국인 소개시켜주는 교인들도 있는데.. 하자있는 사람들 소개시켜주니깐 조심.. 절대 한인교회 가지마~.. 한국교회는 안간지 오래돼서 모르겠지만..
어제
익인12
전도도 있지만 모순도 많음 자살도 지옥가고 안믿어도 지옥 가는대 사람 죽이고 해한 범죄자들이 회개하면 천국간다? 너무 모순이잖아
어제
익인13
오늘 집에 교회에서 전도하러 찾아옴... 다른 종교는 안 이러자낭
어제
익인14
하도 설쳐서
어제
익인15
비기독교인을 불쌍하게 보잖아
ㅋㅋㅋ제발 자기들끼리만 놀았으면 좋겠음..

어제
익인16
극우세력 주축에 기독교 많음
어제
익인18
업보빔
어제
익인19
선을 넘는 전도, 강요 + 비기독교인, 비종교인 지옥간다는 그 논리
어제
익인21
너무 배타적인 종교야.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의 신앙을 강요함.
어제
익인22
종교강요가 제일 큼 권유도 한 번에서 끝내야지.. 관심있었으면 알아서 갔을건데 기회 생길 때마다 전도하는거 싫음 그리고 선민의식ㅋㅋ... 본인들은 부정하지만 선민의식 확실히 있음
어제
익인22
그리고 헌금착취, 권력 이용한 성범죄, 정치 참여도 정치 물론 본인 신념에 의해서 하는건 알빠 아닌데 신도들까지 끌어모아서 이용하는게 너무 보기 안좋음
어제
익인23
왜일지 생각해 보면 됨 기독교 혐오는 있어도 천주교, 불교 혐오는 못 봄
어제
익인24
업보임
어제
익인25
업보지 뭐

예를들면

울할머니 돌아가실때 정신못차리는분 모시고 목사란놈이 무슨기도 한다면서 하나님믿습니까 이난리 치면서 할머니가 신음으로 으음 하니까 이제 됐다고 구원받으셨다고 뿌듯하게 말하고 돈받아간거 보고 극혐이었음

할머니 불교신자고 물론 그놈 데려온 이모가 더 잘못했지만 저런게 목사라니 싶었음

어제
익인27
종교강요 내로남불
어제
익인28
비 종교인, 타 종교 배척하고 혐오하고 인정하지 않고 전도하면서 좋은 시선을 기대했던거야?
어제
익인29
전도 강요 ㅇㅇ
어제
익인30
진짜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이 말하는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거의 없음.
그냥 하나의 취미마냥 '나 하나님 믿고, 교회 다녀~' 자랑처럼 여기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더 싫어지는 것 같음.
그리고 자기들끼리 그렇게 지내면 되는데 꼭 전도를 하려고 함. 몹시 부담스럽고 이해도 안가고,,
+ 구원이니 뭐니 하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등등 너무 많..

어제
익인31
잘 된 모든 걸 하느님 덕이라 돌림 ㅋㅋ
어제
익인32
내로남불에 비이성적임. 같은 이유로 진보 지지자들도 싫어함
어제
익인33
종교를 만병통치로 생각하니까 그렇지. 믿으면 죽어서 지옥도 안가!! 아픈것도 나아!! 대신 돈은 내야되! 그러면 다 좋아져 그러니까 믿어! 왜 안믿어? 믿어!!! 딱 이런 느낌임 근데 실제로는 종교를 믿는게 아니라 메신저인 목사 믿는거 아님?
23시간 전
익인34
무지성으로 받아들임 이중성도 심한듯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360 11:4439941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565 14:453204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46 11:024654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86 9:5029296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28 8:3029853 1
사진이 못생긴 건 뭐가 문제야? 22:24 1 0
남자들 이런 레이스브라 좋아해? 22:24 1 0
이번주 시위 너무 절실하다 22:24 1 0
아무리 키크고 잘생겼어도 노래 잘부른 남자들이 제발 여자들 마음을 조금.. 22:24 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스킨쉽 진도가 아예 안 나가.. 22:24 1 0
망한사랑 추천해주라 22:24 2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해외 2주살기 갈수 있다 없다 22:24 1 0
무스탕 걍 스파오 미쏘 이런데서 사도 ㄱㅊ음??? 22:24 2 0
내일 영화 소방관 친구랑 보려고 예매해놨는데 22:23 13 0
한달 정도 쉬고 싶어서 회사 그만뒀다가 4개월째 백수야1 22:23 11 0
피씨방 야식 추천좀 111122222333333 22:23 4 0
오타쿠 진짜 돈 많이 드는 취미였구나… 22:23 7 0
환율 진짜 많이 올랐네 22:23 11 0
AI 발전한 김에 노래방기계에 AI선곡기능도 생겼음 좋겠다 22:23 3 0
굵은 히피펌은 디자인펌이야...? 22:23 2 0
아 데리버거 네개 먹고싶다1 22:23 3 0
웹소설 검수하는 단기 파견직인데 22:23 12 0
초반에는 은따시키다가 갑자기 뒤늦게 아는척하고 집착하는이유가뭐지2 22:22 15 0
와 내 자취방 옆집 대화소리 정확하게 다 들려1 22:22 12 0
나 알바하다가 번따 당했는데 너무 짜증남ㄱㅋㄱㅋㄱㅋ2 22:2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