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보상심리인가 허해서그런가
맨날 네일 기본아트 했었는데 깨지니까 비싼아트 하고픔ㅎ


 
익인1
기분전환하는 건데 머 어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0 12.20 14:2777649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8 12.20 13:0480133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5 12.20 17:5439517 6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4 12.20 16:096380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142 0
복합성 인 사람 12.19 00:58 14 0
공부하려면 책상을 침대 등지고 놔야겟지? 12.19 00:58 14 0
이 웹툰 봐줘라..... 우리 호랭이 코코...... 울면서 볼 줄 몰랐지5 12.19 00:58 209 0
객관적 잘생긴 얼굴 사겨본 사람17 12.19 00:57 438 0
키 큰 익들 바지 어디서삼?5 12.19 00:57 69 0
카카페 왜 자꾸 3일마다, 1일마다 무료로 바뀌니.. 12.19 00:57 21 0
쿠션팩트 다들 뭐쓰냐,,ㅠㅠ3 12.19 00:57 89 0
덥웨 단독으로 바르는 익들아 12.19 00:57 21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너보다 스펙 미친듯이 좋은 남편이4 12.19 00:57 291 0
취준생인데 빨리 취업하고 싶다.. 12.19 00:56 6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크리스마스 홈파티 음식 추천좀!!!!!!!!4 12.19 00:56 125 0
롱부츠 지퍼 부분 우는 거 왜그래??? 12.19 00:56 18 0
지금 30대인 사람들부터는 꼰대들 꽤나 있는것같아2 12.19 00:56 81 0
올해 10kg 뺐네 12.19 00:56 60 0
이 날씨에 펄 음료 가지고 밖에 2시간 넘게 있으면 펄이 당연히 딱딱해지지 않음....10 12.19 00:56 462 0
왝케 불안하지ㅠㅠ4 12.19 00:56 44 0
등털제모 어케해2 12.19 00:55 20 0
이성 사랑방 통제형인데 완전 자유분방한사람 만나면 좀 나아질줄알았더니1 12.19 00:55 78 0
체인으로 된 크로스백 사고 싶은데 이쁜 게 없네.. 12.19 00:55 13 0
옷장 정리 할 때 계절별로 넣는 편이야 아님 상하의 구분해서 넣는 편이.. 12.19 00:5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