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아니 문 열고 달리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54 12.18 21:5223967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31 12.18 21:4524431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82 12.18 21:5614860 2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72 12.18 19:3415693 0
혜택달글콜라 눌러줄 사람 다들어왕54 12.18 21:051900 0
담배 핀지 1년 다 되가는데 아직도 기침 나오는게 정상이야?2 12.18 23:57 13 0
브라질리언 해본 익들 들어와바6 12.18 23:56 30 0
면접가는거 왜이렇게 귀찮고 짜증나지..3 12.18 23:56 52 0
직장인인데 운동+공부하는 사람들19 12.18 23:56 585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할까 말까(별로 안기니까 읽어줘 둥이들!!!)10 12.18 23:56 173 0
전공 기말 전날에 상 치러서 시험 망했다는 거 핑계인가 2 12.18 23:56 29 0
오른쪽 귀가 한 2시간째 아파ㅠㅠ2 12.18 23:56 16 0
일 진짜 너무 많은데 어카지... 12.18 23:55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랑 30대 연애랑 많이 달라?3 12.18 23:55 211 0
남친한테 자꾸 연락하는 여사친 차단하라니까 자기는 했대. 근데 나한텐 아직도 맞팔로..3 12.18 23:55 23 0
크리스마스에 뭐하는지 물었는데 집에서 쉰다고 하면 100% 솔로일까?9 12.18 23:55 322 0
인스타 광고에 뜨는 중국 쇼츠 드라마 왤케 재밌어...?5 12.18 23:55 33 0
햇반 나오기 전의 왕선배분들은 MT 밥 솥에 직접 지어야 돼가지고 12.18 23:55 20 0
회피형은 대화를 안해? 안풀어..?41 12.18 23:55 120 0
통통익들아 바지 뭐입어..?2 12.18 23:54 29 0
어그부츠 처음사는데!!! 추천해죠 1 12.18 23:54 31 0
치킨집 주방 알바 면접 낼 보는데 화장 해야할까? ㅠㅠ..25 12.18 23:54 36 0
아이폰 업데이트 추천해???3 12.18 23:54 25 0
나 미국인에다 할일 없엇으면 군 입대 했을 듯2 12.18 23:54 23 0
익들아 나 취업했어3 12.18 23:54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