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31살이 되는 95년생인데
부모님이 어릴떄부터 적금 든게 4천
일한지 4년만에 5000 모았고 내년에 진짜 월급 그냥 통채로 매달 모으면 딱 1억 될 것 같더라구... 아 근데 진짜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솔직히 2년 전부터 막 펑펑 써서 딱 지금 5000정도 모았는데..
아 뭔가 1억.. 이 느낌이 막 실감이 안난다.. 뭔가 오히려 펑펑쓴게 아까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