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떤여자 좋아할까
장난끼많고 좀 남고딩(?) 느낌날때도있고 거칠고 무뚝뚝
다정이랑 거리가 먼,, 
자기랑 반대인 다정한여자 좋아하려나



 
익인1
귀염상
15시간 전
글쓴이
고마오
15시간 전
익인2
귀엽고 차분한 여자
15시간 전
글쓴이
의견고맙당
15시간 전
익인3

14시간 전
글쓴이
귀여운여자.ᐟ?
14시간 전
익인4
내가 그런 남자인데..
활달하고 귀엽고 먼저 다가오는 여자 ㅎㅎ
본래성격은 사귀면 알수 있겠지 ^^

14시간 전
글쓴이
친구같은연애좋아해??
14시간 전
익인4
50프로는 그렇고 50프로는 알콩달콩 연애
14시간 전
익인4
물론 후자는 천천히 그렇게 되겠지? 아마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06 12.18 21:5229823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62 12.18 21:4530230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15 12.18 21:5621828 2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133 12.18 19:3422583 0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33 11:442329 0
예민한 사람이 사무직으로 하기 좋은 직업 뭐 있을까? 0:38 93 0
내년 여름에 블랙쿠션 써봐야지 0:37 11 0
열살차이나는 상대 좋아하는데 0:37 19 0
누가 계속 벨 누르고 콩알탄 터지는 소리? 나는데ㅠㅠ 19 0:37 107 0
이성 사랑방 남자 후폭풍 얼마 지나야 와?? 1 0:37 92 0
내 mbti 뭔지 알아?1 0:37 19 0
우리집 5명 중에 3명이 백수임ㅋㅋㅋㅋㅋㅋㅋ 6 0:37 50 0
하얗고 귀염상 인기많아?1 0:37 37 0
내 이사 관련 고민 들어줄사람...2 0:37 13 0
아니 너네는 귤 먹을때 이 맛을 못느껴?? 0:37 35 0
내 친구가 내 사촌동생 인스타 보더니 누구임? 니랑 닮음 이러는거야 0:37 23 0
26살 알바 새로 들어갓는데 다 응애들이 있음2 0:37 37 0
너네는 애인이나 친구가 너네가 인티에 쓴 글 다 봤다거 생각하면 어떨 것 같아???..3 0:36 15 0
고민(성고민X) 혼자 삿포로가는거2 0:36 53 0
최저시급으로 영화 한편도 못보다니.... 0:36 58 0
오늘 3만보 걸었어 근데 2 0:36 64 0
나 오늘 돈 때문에 다 포기했어1 0:36 113 0
근데 비혼하면 자식 물려줄 유산 생각안하고5 0:36 289 0
제이에스티나 20대 브랜드지? 0:36 14 0
스키장 강습 꼭 필요해?3 0:36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