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직장이랑은 꽤 먼 1시간거리 타지에서함 자기고향에서 결혼식해서 이럴경우 직장사람들도 타지까지와?


 
익인1
직장 사람들은 타지까진 잘 안 가던데
2일 전
글쓴이
그렇겟지? 같은지역이면가는데 타지는안오겟지?
2일 전
익인1
웅 보통
2일 전
익인2
축의금만 보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3812 6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3 12.20 17:5442277 7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3335 2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7 12.20 16:096748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447 0
집안에 귀욤둥이 담당이 있고 없고 분위기 차이가 정말 크다 12.18 23:37 26 0
주변에 남성향 작품같은 거 파는 애들 보면 신기함 2 12.18 23:37 15 0
162/55.5키로 어떤 몸이야..?1 12.18 23:37 27 0
내가 사람들한테 자주 듣는 말 중에 공감 안되는 두가지 12.18 23:37 26 0
바지 m 사면 좀 작고 L 사면 좀 큰데 1 12.18 23:37 14 0
영어 진-짜 못하는 익들아 너네 서양권 여행 가보고 싶어??1 12.18 23:37 19 0
다들 검스 어디서 사4 12.18 23:37 34 0
엄마한테 아무것도 알려주기 싫음6 12.18 23:37 34 0
자퇴하니까 오히려 인생이 빡세진것같음 12.18 23:37 23 0
결핍 콤플렉스는 못고쳐? 12.18 23:37 16 0
여행 많이 다니면 시야 넓어진다는 말 공감해?3 12.18 23:37 25 0
치아깨진거 얼마정도 들까???2 12.18 23:37 14 0
편입하고 싶다했는데 그때는 안된다고 안시켜준다했는데 이젠 알아서 하래 하라는데 하….. 12.18 23:37 17 0
트위터 검색 기능 ㄹㅇ 별로지 않니 2 12.18 23:37 16 0
서울 원룸 왜이리비싸ㅏㅏㅏㅏㅏ1 12.18 23:36 30 0
샤워하구 바르는 기초 이정도 ㄱㅊ나 12.18 23:36 15 0
문신제거가 아파 귀 켈로이드 주사가 아파?6 12.18 23:36 22 0
파이브가이즈 주문 왜이렇게 어렵니 12.18 23:35 59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차단하면 충격이 크려나7 12.18 23:35 253 0
가공식품 땡길 때 참는 법 아는사람ㅜㅠㅠㅠ1 12.18 23:3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