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직장이랑은 꽤 먼 1시간거리 타지에서함 자기고향에서 결혼식해서 이럴경우 직장사람들도 타지까지와?


 
익인1
직장 사람들은 타지까진 잘 안 가던데
6시간 전
글쓴이
그렇겟지? 같은지역이면가는데 타지는안오겟지?
6시간 전
익인1
웅 보통
6시간 전
익인2
축의금만 보냄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1 12.18 15:42620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5 12.18 13:1966197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2 12.18 13:1544813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41 12.18 14:5736329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505 14
위염진짜 도져서 미칠뻔함1 12.18 23:07 18 0
다들 애인 어디서 만나?1 12.18 23:07 54 0
호텔예약 질문 12.18 23:07 9 0
미용실에서 파마할때 클리닉 권유하는거 장사야? 찐이야?1 12.18 23:07 22 0
장볼건데 집밥메뉴 추천좀2 12.18 23:06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너무좋은점1 12.18 23:06 138 0
서비스직 이력서 냈는데 이거 뭐지; 10 12.18 23:06 33 0
과학 상식 알려주는 교양 책 추천 좀 12.18 23:06 14 0
진심 나처럼 콘헤드 심한 사람 못봄9 12.18 23:06 520 0
이게 2만원인게 말이 돼...?16 12.18 23:06 655 0
오늘 종총에서 본 사람 12.18 23:06 13 0
코트 재질 어때보여?? 12.18 23:05 28 0
충동 쇼핑했어 12.18 23:05 101 0
짠순인데 책.. 살까 말까??2 12.18 23:05 27 0
뚝딱 거리는게 귀여운거면 그 사람이 귀여운거야?2 12.18 23:05 38 0
남자가 레깅스입는거 어때?2 12.18 23:05 24 0
대익들아 너네 이번학기 성적 며칠 날 나와? 12.18 23:05 17 0
그냥 두루두루 잘 지내고자 하는 사람이 진짜 얼마 없는것같아 12.18 23:05 25 0
여기 혹시 오후/야간에 직장 다니는 사람 있어?1 12.18 23:05 27 0
가끔 화장품 콜라보하면 스티커 주잖아1 12.18 23:05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