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0 12.18 15:4261296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4 12.18 13:1965387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0 12.18 13:154410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35 12.18 14:5734281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460 14
지인짜 오랜만에 커피 없이 하루 버텨 봤는데 12.18 22:59 18 0
35살에 회사 관두고 카페 알바 하는거 오바야?32 12.18 22:59 553 0
보약 하루만에 약이 나오기도 하나?2 12.18 22:59 12 0
지그재그 카카오꺼인거 이제 알았음 12.18 22:59 6 0
입원해서 머리 못감을때 꿀팁있나13 12.18 22:59 60 0
친언니 진심 개착함2 12.18 22:58 101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여행간거인가...? 1 12.18 22:58 38 0
마녀의집 이라는 공포게임알아??ㅠㅠㅠ3 12.18 22:58 19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하려니까 놓친 남자들 생각나기도 해?10 12.18 22:58 187 0
소식하는 익들 들어와줘 1 12.18 22:58 16 0
25살 인턴 할때가 그립다 12.18 22:58 76 0
여자는 마르면 얼굴 평범 못생이어도 수요있구나3 12.18 22:57 69 0
나이 많은 후배면 나이대로 대접받으려하지 말라는 거 빽다방 알바에도 해.. 2 12.18 22:57 19 0
혹시 호텔리어나 큐레이터 잘아는 익?3 12.18 22:57 19 0
겨울 좋은점...🐶 10 12.18 22:57 582 0
intj5 12.18 22:56 40 0
나 가슴 65c인데7 12.18 22:56 107 0
돈 모으려면 자취14 12.18 22:56 30 0
세후240에 자취하면 적금 얼마정도 해 보통??????????? 7 12.18 22:56 60 0
낼 6명 정도인 회사 면접인데 12.18 22:55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