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556 1:1952931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75 9:4319864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172 13:0114572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115 1:4032026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61 2:3227593 0
퇴직금 월급 세전이야 세후야?1 01.07 12:00 41 0
판타지 웹소설 유명한 거 뭐 있어?7 01.07 11:59 21 0
입사한지 일년 지났는데 연봉 얘기없는 거 보면 안 올려주는 거지..? 2 01.07 11:59 41 0
코에 블랙헤드 없앤다고 약국템 쓴지 세달쯤 됐는디 01.07 11:59 27 0
너넨 무안 추모공원 건설 찬성해????65 01.07 11:59 1318 0
아빠 돌아가셨는데 고모가 장례식장 오기만 해봐래56 01.07 11:58 1422 0
이성 사랑방/이별 공포회피형 둥들아!! 01.07 11:58 48 0
그레이 염색하면 베이지로 빠져? 01.07 11:58 12 0
진상이다vs직원이 융통성이 없다 골라봐10 01.07 11:58 80 0
사수 빡쳐 01.07 11:57 18 0
사회에 나와보니 서로 이용하는 관계더라 3 01.07 11:57 28 0
면접 당일 바로 언제부터 일해달라는 곳도 있나… 01.07 11:57 71 0
이성 사랑방 비일반인이랑 사귀는 일반인은 도대체 얼마나 예쁜거야..?20 01.07 11:57 451 0
프로티원을 먹을까 꼬밥꼬밥을 먹을까2 01.07 11:57 29 0
업무가 자꾸 넘어오는데..그래도 배운다~생각하고 해야되는건가? 3 01.07 11:57 27 0
현 영어로 hyun? hyeon?8 01.07 11:56 48 0
업무지시 관련 소통이 안되는 직장상사 어떡해..?1 01.07 11:56 20 0
집에 유해발굴감식단 우편 왔는데 뭐지 33 01.07 11:56 1192 2
도쿄 무계획으로 가본 적 있는 사람? 9 01.07 11:56 89 0
가마로 강정 매콤달콤 반반 vs 매콤뿌링 반반2 01.07 11:5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