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쯔양님이나 히밥님 같은 먹방 유튜버들!
배부른데도 먹을 수 있으니까 계속 먹는건지
그만큼 다 먹어야지만 배부름이 느껴지는건지 궁금하다


 
익인1
쯔양은 먹을수있는만큼만 먹는다고 했어
4시간 전
글쓴이
웅웅 저 두 분은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드시는 것 같아서 배부름이 느껴지시는 게 궁금했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7 12.18 15:4257571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402 12.18 09:174936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1227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65 12.18 13:1539391 8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8737 14
냉장고에 있는 붕어빵 꺼낼까말까....... 12.18 23:48 8 0
아 월급 진짜 순삭이다 개미똥구멍같은 월급🐜🐜 12.18 23:48 57 0
Enfp인데 친구 없는 익 있어? 12.18 23:48 52 0
얘들아 이거 내가 엠지 알바인거임? 2 12.18 23:48 85 0
토너같은거 아예 안쓰는 사람 있음??1 12.18 23:48 61 0
Kt 요금 내카드로 결제할랴규 했는데 이미 승인요청이 났더라구? 승인 취소가능한가?..2 12.18 23:47 16 0
공시 망해서 죽고 싶단 생각 드는데 정상인가6 12.18 23:47 53 0
스벅 dt 출근길에 사람 많아?2 12.18 23:47 18 0
친구 세 명 중 두 명이 취준인데 나 곧 일한다고 이야기 해도 되나...??2 12.18 23:47 25 0
나 닮연 찾아줄 눈썰미 좋은 익 있뉘 17 12.18 23:47 58 0
짱구 극장판 나왔다길래 보고 스티커 받아왔당 😁 14 12.18 23:46 410 0
아 블로그 아슬아슬하게 1000이 안되넹2 12.18 23:46 61 0
연예인들은 다 전신레이저제모할거아냐 그럼 땀은..?4 12.18 23:46 39 0
팀플 조원평가 봐주라5 12.18 23:46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프사 바꾸는거vs안바꾸는거6 12.18 23:46 195 0
연애 초반에 애정 표현 많이해?? 12.18 23:46 15 0
수부지들 속건조엔 다 필요없고 62 12.18 23:46 1278 1
병원 예약 잡아놨는데 못간다고 전화할건데 뭐라말할까 1 12.18 23:45 22 0
베어그레이프가 인생립인데 ㅠㅠ8 12.18 23:45 450 0
전공 안살렸더니 전공병 없어짐 2 12.18 23:4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