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유튜브에서 렌즈 효과 엄청 크길래 껴보고 싶어졌어..


나 근데 눈에 뭐 닿기만해도 살짝 따가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320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52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16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2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026 0
실제로 일반인들도 미국 입국금지 당하네 9 12.18 23:23 157 0
연인사이로 5살차이면 어때?5 12.18 23:23 95 0
20중반 선물로 뭐 갖고 싶어..? 12.18 23:23 10 0
자취방에 인터넷 직접 설치한 익들있어??? 12.18 23:23 20 0
English Q. '보어 자리'에 명사,형용사 말고 다른것들도 다 올 수 있는 거..18 12.18 23:23 30 0
애듀라 아이폰 16 사려고하는디1 12.18 23:23 63 0
혼술할까 고민 중인데 연어 시킬까4 12.18 23:23 22 0
중고딩 친구가 찐친이라는말 너무 속상함..16 12.18 23:22 484 0
세이프박스 한도 늘려도 ㄱㅊ아..? 12.18 23:22 20 0
2년 산 집 정리중이당 12.18 23:22 18 0
술을 마셔야 텐션이 오르는데 12.18 23:22 59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고민(짧으니까 한 번만 읽어주라 복받을고야!!!)11 12.18 23:22 204 0
본인이나 주변인중에 엔팁이나 인팁인데 다정한 사람 많아??7 12.18 23:22 81 0
사실 환연 방영할땐 유정주원이었는데 12.18 23:22 31 0
하 진짜 스토리 올린지 ㅇㅇ초 된거 볼때마다 자괴감들어4 12.18 23:22 95 0
수술했는데 다 내 잘못이라니깐 우울하다 12.18 23:22 24 0
반야심경 듣는데 짜증난거 확내려감 12.18 23:22 22 0
회사다니면서 느낀건데6 12.18 23:22 514 0
딸꾹질 개스트레스받네1 12.18 23:22 19 0
결국 롱패딩 꺼냄 12.18 23:2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