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7l
이후에 부모님이 돈 아껴써라 여행 가지 마라 이런 말 절대 안하심 그냥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심 


 
익인1
ㅠㅠ구럴만하다
12시간 전
익인2
아 ㅜ
12시간 전
익인3
하늘나라에 있는 오빠도 그걸 원하실거야.. 쓰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12시간 전
익인4
우리 동생도 3년전에 아파서 20대 중반에 하늘나라 갔는데 원래도 건강만 하라고 가끔 말하셨는데 이제는 조금만 아파도 너무 걱정하셔
쓰니 항상 건강해

12시간 전
글쓴이
따뜻한 말 고마워 겨울 따뜻하게 보내 💕
12시간 전
익인4
🥰
51분 전
익인5
오빠가 못한거 다 ㅎ ㅐ보라고 하시는듯...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15 12.18 21:5218814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04 12.18 21:4519012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29 12.18 21:569320 2
T1 조마쉬 트윗73 12.18 17:4624558 15
야구아 나 광주 직관 갔다가 배달 시킨 집 계속 생각 나서38 12.18 17:5517750 0
이성으로 분위기메이커 vs 분위기있는 뭐가 더 끌려?5 12.18 23:38 21 0
29년을 걱정없이 살았더니 몇개월만에 모든 걱정이 밀려옴1 12.18 23:38 104 0
푸드/음식 롯데리아 알바해본 친구들아 나 패티 궁금한거 있어 12.18 23:38 19 0
경영지원 전회1급 15 12.18 23:37 26 0
집안에 귀욤둥이 담당이 있고 없고 분위기 차이가 정말 크다 12.18 23:37 18 0
주변에 남성향 작품같은 거 파는 애들 보면 신기함 2 12.18 23:37 14 0
162/55.5키로 어떤 몸이야..?1 12.18 23:37 24 0
내가 사람들한테 자주 듣는 말 중에 공감 안되는 두가지 12.18 23:37 23 0
바지 m 사면 좀 작고 L 사면 좀 큰데 1 12.18 23:37 13 0
영어 진-짜 못하는 익들아 너네 서양권 여행 가보고 싶어??1 12.18 23:37 13 0
다들 검스 어디서 사4 12.18 23:37 22 0
엄마한테 아무것도 알려주기 싫음6 12.18 23:37 32 0
자퇴하니까 오히려 인생이 빡세진것같음 12.18 23:37 16 0
결핍 콤플렉스는 못고쳐? 12.18 23:37 15 0
여행 많이 다니면 시야 넓어진다는 말 공감해?3 12.18 23:37 25 0
치아깨진거 얼마정도 들까???2 12.18 23:37 13 0
편입하고 싶다했는데 그때는 안된다고 안시켜준다했는데 이젠 알아서 하래 하라는데 하….. 12.18 23:37 16 0
트위터 검색 기능 ㄹㅇ 별로지 않니 2 12.18 23:37 16 0
편입 스트레스 절정이다^^1 12.18 23:36 25 0
서울 원룸 왜이리비싸ㅏㅏㅏㅏㅏ1 12.18 23:3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