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요즘 매트를 틀고 자니깐 얼굴에 열감이 심해서 오랜만에 했는데 시원한게 아니라 시려운 수준으로 차갑닼ㅋㅋㅋㅋ
처음했을 때보다 더 차갑게 느껴진다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6 12.18 15:4268261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70 12.18 14:5745196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12 12.18 21:454321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93 12.18 21:524117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375 14
💙패딩 좀 골라주라💙5 12.18 22:46 44 0
취업 면접 볼 때 자기소개서도 가져가야 해?? 12.18 22:46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키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거같아...6 12.18 22:46 225 0
아 우리 엄마 좀 이상해졌어...뭔 사주집에서3 12.18 22:45 45 0
대익들 전공 C+ C0 몇개까지 안고감??1 12.18 22:45 28 0
나이만 들어서 배움에 대한 미련만 남았으면 어떡할까3 12.18 22:45 27 0
아니 ㅋㅋㅋㅋㅋ개웃기네 12.18 22:45 20 0
아니 쓸데없는 선물 다들 이것만 사나뷰ㅏ ㅜ 12.18 22:45 30 0
네 안의 결핍을 이해해야해 이거 어디서 나온 밈이야?? 12.18 22:45 15 0
수리논술로 삼반수하는거 ㄱㅊ? 12.18 22:45 20 0
종일 서서 일하거나 움직여야 하는 익들 신발 뭐 신어?2 12.18 22:44 50 0
나 강아지 유튜브 보다가 충격먹은 거(나쁜뜻X)2 12.18 22:44 28 0
이소티논 장기복용 해본익 들어와봥1 12.18 22:44 29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썸녀/애인이 잘생긴 인플루언서 팔로우하면 정 떨어져?2 12.18 22:44 96 0
담주에오사카가는데 눈올일 1도없겠지?1 12.18 22:43 15 0
이성 사랑방 썸붕난지4 12.18 22:43 148 0
무스탕 80만 원 사치야?4 12.18 22:43 27 0
객관적으로 봤을때 너네 얼굴 어때?14 12.18 22:43 104 0
친구 자꾸 살뺀다고 징징거리는거 듣기 싫어 죽겠네 12.18 22:43 25 0
최유정같은 상 성인 되고나서도 인기 많아?6 12.18 22:43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