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술냄새도 엄청나고 길이나 변기에 토해놓고 행패부리고 흡연자만큼이나 민폐인데 술은 되게 관대하게넘어가더라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2 12.23 12:5454687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50 12.23 16:4738593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5 12.23 10:2769790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68 12.23 09:2340147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3093 0
이성 사랑방 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94 12.19 08:30 53852 0
좀 더러운데 화장실 3일? 4일? 못갔거든 (ㅎㅇㅈㅇ)2 12.19 08:29 91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중에 남자 마음 애매한데 직진해서 만나본 사람 있어??(남익들도봐주라)1 12.19 08:29 153 0
발사이즈 235~240인데 뮬 255 사면 많이 클까..? 8 12.19 08:28 180 0
수건에서 왜 강아지 꼬순내가 나지4 12.19 08:27 246 0
임플란트 해도 교정 할 수 있어...? 8 12.19 08:26 113 0
다이소 재고조회할 때 나오는데 위치가 이상하면 없을 가능성 클까..?5 12.19 08:26 407 0
입천장 헐었는데 진짜 개아픔 12.19 08:26 14 0
이성 사랑방/이별 ㅋㅋㅋ걔가 차단 푸는거보다 내가 혀깨물고 자살하는게 빠를듯ㅎㅎ1 12.19 08:26 99 0
네일 보수 해주려나?4 12.19 08:26 28 0
이성 사랑방 어제 싸웠는데 진짜 사친땜에 스트레스받아 .. 내가 예민한가 봐바25 12.19 08:25 298 0
헌재소 앞 화환있길래 봤더니 3 12.19 08:24 643 0
일본 문화 아는 익들아 클린 갸루가 대체 뭔 소리임? 12.19 08:24 30 0
현실적으로 여잔데 중소에서 임출육 하고 복귀 가능해?30 12.19 08:24 893 0
자고 일어나니까 주식 개판났네...22 12.19 08:24 1095 0
집앞 10분거리 취직함… 하 개꿀^^ ㅋㅋㅋㅋㅋ59 12.19 08:24 2231 1
나 소심하고 만만해서 어딜가나 호구취급 당한다생각하는데 12.19 08:24 73 0
윤은 미운데 덕분에 월급 많이 오름4 12.19 08:23 900 0
나 9년째 매년 0.1~0.2씩 자라고있렄ㅋㅋㅋㅋ 12.19 08:22 32 0
이성 사랑방/결혼 부모님 대기업 퇴직이면 결혼에 흠될거 없지?6 12.19 08:22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