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낮에 순대 글보고 나도 오늘 사먹어야지 다짐한 ㅋㅋ

우리동네 순대트럭도 짱이야 ㅎㅎ😆

이게 5000원이야...진짜 혜자👍

전 순대에 쌈장 찍어먹습니다 ㅎㅎ 떡볶이 없으면..ㅎㅎ

[잡담] 우리동네 순대트럭 자랑 ㅎㅎ | 인스티즈




 
익인1
부럽다
11일 전
글쓴이
진짜 순대상권이라 행복한..요즘 내장먹을수있는곳도 많이 없는...🥹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29 8:1121240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19 12.29 22:0230819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22 12.29 21:3722908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45 12.29 18:0032957 35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69 12.29 21:4024206 1
뜬금없는데 은근 귀엽고 반짝거리는거 좋아하는 남자들 많더라5 12.28 04:44 387 0
급하게 집구해야하는데 신분증없으면2 12.28 04:44 388 0
알바 이력서 계속 열람 안하시는거면 이미 뽑은거지?4 12.28 04:44 313 0
모쏠인거 안밝히는게 좋아? 1 12.28 04:43 102 0
ㅜㅜ어제 낮에먹은 소고기가 첫끼 마지막끼인데 배고파 12.28 04:43 95 0
옷 뭐가 제일 예뻐!?38 12.28 04:43 730 0
서울 가는데 버스탈지 전철탈지 제발 골라주라ㅠㅠ9 12.28 04:43 387 0
2시에 깼는데 잠이 지금까지 안온다... 12.28 04:42 85 0
코로나가 실험실 유출이었대27 12.28 04:42 1168 1
홀리.. 복권 긁다가 포인트 탕진함11 12.28 04:39 410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원래 미련 쩌는 st인가 좀3 12.28 04:38 289 0
월세 연체이자에 대해 아는 익들 있어?1 12.28 04:38 387 0
나도 피크민 거대버섯 들어가고싶다4 12.28 04:37 499 0
남친있는 누나랑 디엠하면 안되겠지..?6 12.28 04:37 500 0
연애할 생각이 전혀 없는 모솔 있어??4 12.28 04:36 590 0
안검하수 아니면 눈 뜰때 눈썹 전혀 안움직여??? 12.28 04:36 27 0
좋아하는 돈까스집인데 이런 돈까스 요즘 왜 안 팔지4 12.28 04:36 180 0
저녁에 아아 연하게 마셨는데 잠이안와 어떡해ㅐ3 12.28 04:35 170 0
제육볶음에 된장찌개vs청국장1 12.28 04:35 92 0
친구가 홀덤? 홀덥? 에서 일하는데 자꾸41 12.28 04:33 10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