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472 11:4440602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584 14:453294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49 11:0247584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89 9:5029860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32 8:3030596 1
20-30대 익들아 진로 직업 걱정 하면서 살지?? 내가 너무 진지한가18 22:11 76 0
내 크리스마스 케이크 골라줄사람 ㅠㅠㅠㅠㅠㅠㅠ8 22:11 42 0
하...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22:11 12 0
이성 사랑방 애인 크리스마스 선물로 핸드크림 어때5 22:11 55 0
면접이 코앞인데 면접준비 안하는 내 자신1 22:11 15 0
어플만남 글 올라와서 그런데 궁금한점 있음 22:10 13 0
이모티콘 만드는것도 마니 써봐야 잘 만들까 22:10 5 0
샵에서 메이크업 받았는데 더 촌스러워짐 뭐지3 22:10 38 0
네이버 진짜 뜬금없는 카페에 올라온 중고 상품들 사기야? 22:10 7 0
배꼽때.... 냄새 대박 ㅎㅇㅈㅇ 6 22:10 373 0
익들은 댓 많은 글 읽을때2 22:10 9 0
20대 남미새는 귀엽기라도함 22:10 22 0
스포츠덕질좋다... 22:10 12 0
이성 사랑방 우와 내가 우울하다고 했는데 진짜 말 되게 조심조심해주네...3 22:10 56 0
면접 전에 채용검진 받는 회사들은 22:10 4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싶다 1 22:10 24 0
되돌아간다면 절대 미술을 하지말아야지..6 22:10 23 0
방광염 걸려본 사람들아 통증 위치가 어디야?ㅠㅠㅠ2 22:09 3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관심없으면8 22:09 118 0
다이어트 깔끔하게 포기! 22:0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