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이 집안에 니만 정병있냐


 
익인1
보통 들으라고 더 그러더라
2일 전
글쓴이
어우 듣기 싫음 글케 집에서 살기 싫음 집을 나가든가 취업 못할거같으면 노가다라도 뛰든가 어유 듣기싫어
2일 전
익인1
나는 백수고 내 동생은 아침엔 쿠팡가고 저녁엔 피방알바 가거든? 진짜 나는 양심있어서 쥐죽은듯 사는데
솔직히 돈벌려면 쿠팡이라도 가면 당장 내일이라도 몇만원 들어오는데 힘들고 하기싫으니까 그냥 취업준비한다는 핑계로 집에서 노는것뿐인데 자기가 더 힘든척하면 어떡함...

2일 전
글쓴이
나도 취업 못해서 알바인생이긴 하지만 처놀진 않거든 하 걍 집 오면 숨막힘 빨리 독립할거임 돈싹싹 긁아모아서
2일 전
익인1
저러다 갑자기 혼자 발광하면서 자기 무시하냐고 난리칠까봐 걱정된다 얼른 탈출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3363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873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0 12.20 17:5441917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708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82 0
닭발을 먹을까 햄버거를 먹을까4 12.18 23:53 18 0
여익들 아빠랑 사이 어때?3 12.18 23:53 29 0
하루종일이야 하루 종일이야 12.18 23:53 12 0
사주사이트 미래 배우자 원래 다 좋게나오지?1 12.18 23:53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문제1 12.18 23:53 67 0
살 안 찌는 야식 뭐가 있을까4 12.18 23:53 36 0
번아웃이 왔을 때 도움되는 건 뭐야??1 12.18 23:53 42 0
살 빠지면 콧대 더 높아 보일려나 12.18 23:53 15 0
백화점 단기판매직 알바익 있니 ㅠㅜ 질문있엉 3 12.18 23:53 61 0
나 종강 24일임 12.18 23:52 25 0
이디야 먼작귀 쿠션 살 말 12.18 23:52 18 0
원룸 자취하는 익들아 너네 보일러 몇 도로 해놓고 자 ?5 12.18 23:52 69 0
본인표출미친 나 코로나야.... 12.18 23:52 47 0
눈이 가려워서 조퇴한다고 하면 시켜주실까? 12.18 23:52 44 0
경계선 지능 장애 있으면 컴활 2급 따는 거 무리일까?2 12.18 23:52 51 0
엄마의 남동생 호칭 삼촌 맞아?8 12.18 23:51 138 0
스트라이덱스 같은 모공각질패드 추천좀해줭 12.18 23:51 10 0
친구 졸업 때 그냥 꽃이 좋을까 뜨개꽃이 좋을까?!4 12.18 23:51 19 0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해보고 충격적었다는 중국 게임3 12.18 23:51 220 0
탈모온걸루 눈물 흘림ㅠㅠ1 12.18 23:51 2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