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41 8:1123440 0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161 11:325636 3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20 12.29 22:0233526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72 12.29 21:4026218 1
T1내년엔 란도도 상받을거임ㅇㅇ37 12.29 20:477113 0
장기렌트 타는 인티들 컴온이요3 12.28 07:21 187 0
나는 지금 잔다 12.28 07:21 36 0
울고싶다토요일출근도싫은대지금벌써2 12.28 07:21 26 0
이도저도 아닌 거 하다가 찐 1년 공백기 생기니까 미치겠다2 12.28 07:19 322 0
버즈 493837484번 떨어뜨렸는데 안 고장나는거 신기하다 12.28 07:18 20 0
와 목감기 미쳤나 목 찢어질 것 같아서 깼어1 12.28 07:16 159 0
회사 이번에 입사했는데 .., 크리스마스,대체휴일 같은 빨간날에는 출근해야된다고 말..3 12.28 07:15 680 0
이거 내가 가져간다 해도 되나..?9 12.28 07:14 710 0
백팩 이거 ㅇㄸ 2 12.28 07:14 259 0
다들 본가에 계속 사는사람들있어? 자취 반대하시는거야? 6 12.28 07:11 186 0
가끔가다 여자가 못생긴 남자 좋아하던데 왜지2 12.28 07:09 75 0
너무...너무 배고파... 12.28 07:06 24 0
다 레이어드컷일까??6 12.28 07:05 741 0
난 중1인가 초5-6인가에 내 미래 남편은 경찰관일거라고 확신했음7 12.28 07:04 632 0
아.. 꿈에서 내가 보고있는 인티링크가 전체 친구한테 날아감 12.28 07:04 81 0
런던 여행가면 다들 뭐해? 5 12.28 07:03 33 0
혹시 썸녀 사진 저장해두면 이상해?2 12.28 07:01 322 0
지금 당장 만원이 필요한데 어떻게 할 거 같애3 12.28 07:00 39 0
토익편입은 편입영어 공부안해도도ㅑ???1 12.28 07:00 36 0
개뜬금없는 사람이 계속 꿈에 나오는건 뭐지.. 12.28 06:59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