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안하고프다 맨날 1시간씩 하긴 하는데 오늘 기분이 꿀꿀해서 그런가 하기 힘드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83 12.19 20:3122085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33 12.19 23:0523386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11 12.19 21:344384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66 12.19 19:2710062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3 12.19 17:4610980 0
이것도 우울증 종류인가? 7 12.19 23:32 85 0
진짜 로또1 12.19 23:32 21 0
엔화 910원대다8 12.19 23:32 1066 0
나 정신과 가보게; 짝사랑 중인데 세상 모든게 짝남과의 그린라이트같음4 12.19 23:32 42 0
하 직전학기 성적만 말아먹지 않았어도 12.19 23:32 14 0
24살인데 보세 가방 매고다니면 좀 그래..?4 12.19 23:32 68 0
우울증같은데.. 병원을 못가겠어 11 12.19 23:32 178 0
요새 여자 키 기준 너무 각박하지않아??26 12.19 23:32 515 0
일본에서 속옷살때 한컵 올려서 사야해??2 12.19 23:32 22 0
끈적하지 않은데 수분감은 있는(?) 립밤이나 립마스크 추천해줄 사람ㅠㅠ.. 12.19 23:32 8 0
지금 세탁기 돌리는 사람 제정신 아니지?16 12.19 23:31 42 0
인생 종 치게 생겼네 하... 12.19 23:31 24 0
하 망했다 흑역사 생각났다 12.19 23:31 12 0
걔 내 생각해? 12.19 23:31 21 0
나 잘살다가도 어느순간 갑자기 재미없다느끼면 무기력해지거든6 12.19 23:31 36 0
미주하는사람들아 최근에 환전했어?1 12.19 23:31 33 0
이목구비는 흐릿한데 피부 어두우면 두부야 아랍이야?6 12.19 23:31 31 0
이성 사랑방 나는 내가 상대방 차 안 보는 줄 알았지... 나는...4 12.19 23:31 163 0
이재명 재판 고의지연 왜 하는 거야?? 12.19 23:31 44 0
혹시 속눈썹 펌 안어울리는 눈도 있어? 12.19 23:3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