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오후 넘어가면 얼굴에 생기가 없어져서 걍 화장 지워버리고 싶어져ㅜㅜㅜ 어떻게 극복할 방법 없을까


 
익인1
그래서 수분 가득채움...
4일 전
글쓴이
아예 아침 기초를 그렇게 한다는거지? 그러면 좀 나아?
4일 전
익인1
난 좀 낫더라구
4일 전
글쓴이
기초 좀 더 열심히 해볼게...고마웡
4일 전
익인1
그렇다고 기초 너무 무거운거 하면 안되는 거 알쥐...? 텍스처 꾸덕한 거 하면 화장 밀린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11 12.22 17:2451472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8 12.22 18:4223820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32 12.22 18:2712283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7 12.22 19:5812644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550 0
러바오 진짜 너 성판 맞어???2 12.19 00:13 74 0
회계사무 적성 많이 타나요?4 12.19 00:13 118 0
남익들아4 12.19 00:13 33 0
에휴 그래 니가 날 나쁘게 보면 어쩔건데1 12.19 00:13 18 0
아 파데도 시간지나면 쫀쫀해지는구나.. 12.19 00:13 20 0
남친 말하는 거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한가 4 12.19 00:13 98 0
서울사는 직장인익들아 출퇴근시간 도어투도어 얼매나 걸리니..?8 12.19 00:13 28 0
40 통장 잔고 7천 됨ㅋㅋㅋㅋㅋㅋㅋㅋ 15 12.19 00:13 908 0
너네 자소서 다 지피티 돌려서 다듬어..?1 12.19 00:12 108 0
나이아신아마이드 피부 예민하면 안쓰는거 맞지? 12.19 00:12 26 0
우리엄마 엄청 부지런해1 12.19 00:12 28 0
6평 원룸이면 너무 작아?27 12.19 00:12 103 0
이성 사랑방 안좋게 헤어져도 전애인 편지는 갖고있어?5 12.19 00:12 162 0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똥손이어서 너무 슬픔2 12.19 00:12 24 0
모낭염이 투명한 색으로 생길 수 있어?2 12.19 00:12 69 0
근데 눈높아서 연애 못하는 모쏠은 자발적모쏠이 아닌 거 아니야??6 12.19 00:12 233 0
누가 내 새옷이나 새신발에 관심 보이면 부끄러움 그래서1 12.19 00:11 20 0
와 언니가 깊티 줬다!!!! 12.19 00:11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여행 부모님께 허락 거절이나 수락받아본익있어? 6 12.19 00:11 66 0
안경 그냥 한 손으로 끼고 벗고 이러다보니까 안경 다리 좀 많이 휜 거.. 12.19 00:1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