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


 
익인1
ㅇㅇ
어제
익인2
어떻게든 다 됩니당
어제
익인3
웅 가능합니다
어제
익인4
월세 보증금 충분하고 일 할거면 충분히 가능하지 뭐 맘만먹으면 무보증도 들어가니까
자취라는건 마음먹기가 1순위같음

어제
익인5
삽가능 내가 그랬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9 12.19 14:4559945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1 12.19 12:145688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2 12.19 20:311055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8 12.19 13:4517360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10300 3
오사카에 사람 그나마 좀 적은 달이 언제일까??4 12.19 22:56 23 0
나 진심 30대후반? 많으면 40대초반? 아저씨가 번호주라함… 3 12.19 22:56 65 0
연애고민..2 12.19 22:56 56 0
파데로 입술색 죽이는거 어떻게 해?3 12.19 22:56 64 0
다이어트중인데 이걸로 야식 가능할까4 12.19 22:56 68 0
2년간의 몸무게 변화 12.19 22:56 61 0
안광없는 이유 뭐야 눈 건조함?11 12.19 22:56 165 0
계약 연봉만 괜찮은 중견 다니는데 팀장 가스라이팅 개 심함 ㅋㅋㅋ1 12.19 22:56 17 0
이성 사랑방 익명앱으로 좋아하는 사친한테 글 남기고 싶은데11 12.19 22:55 64 0
알바 시작한 동생 일 처음하는 티가 팍팍 남 12.19 22:55 41 0
생리주기 맞추려고 피임약 먹을려고 하는데12 12.19 22:55 28 0
요새 알바 자리 없어? 18명 지원 옴..1 12.19 22:55 39 0
이거 니트 어디껀지 아는사람!4 12.19 22:55 45 0
이여자 아이라인 잘그린다..ㅠ3 12.19 22:55 39 0
실업급여 받아본 사람1 12.19 22:55 23 0
시급 12000인 고기집 서빙 일 하는데3 12.19 22:55 24 0
직업특정상 문신 개많이봐서 감흥 없음1 12.19 22:55 31 0
고려대 나왔는데 학점 3.0 vs 중앙대 나왔는데 학점 3.9 누구 뽑을거야?7 12.19 22:55 57 0
나 회사 막낸데 선임 됨.. 12.19 22:54 20 0
얘두라 밤에 20분이라도 런닝머신 타고 자19 12.19 22:54 10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