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치마 위에 입을꺼라 다리 따뜻하려면 롱코트? 아님 그래도 숏패딩?


 
익인1
치마면 코트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26 8:1120046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17 12.29 22:0229174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19 12.29 21:3721417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41 12.29 18:0032292 34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64 12.29 21:4023380 1
친구가 홀덤? 홀덥? 에서 일하는데 자꾸41 12.28 04:33 1034 0
공기업 취준생.. 12.28 04:31 71 0
이성 사랑방 69 12.28 04:30 602 0
편의점에 2시간 앉아서 연애질하는 커플 너무 보기싫어.. 4 12.28 04:30 593 0
엄마가 갱년기 아니면 정신병 같은데 나같은 익 있어? 25 12.28 04:29 75 0
나 오늘 인형뽑기 신들렸었다 12.28 04:29 146 0
이름,연락처도 모르는 남자가 너무 아쉬워.... 3 12.28 04:28 199 0
지금 컵라면 먹고 자면 부을까..?3 12.28 04:28 162 0
떡볶이 먹고 싶다 !2 12.28 04:27 146 0
이성 사랑방 나 철벽 칠때마다 전애인 못 잊었다고 거절 하거든1 12.28 04:27 365 0
감기 걸렸는데 가만히 있어도 코에 물 들어간 것 처럼 너무 아파 12.28 04:27 149 0
이성 사랑방 보고싶어…2 12.28 04:26 301 0
퇴근하자마자 컵라면 하나 먹어줘야겠다7 12.28 04:26 33 0
아빠가 삶에 미련 없다고 이런 말을 했는데3 12.28 04:26 239 0
너네도 속 이래?2 12.28 04:25 164 0
안자는 애들 있니잉9 12.28 04:25 171 0
이날씨에 짧치에 살스 입은사람 밖에 있을까? 3 12.28 04:23 202 0
남자친구 화장대 허락받고 찍어왔는데 볼사람ㅋㅋㅋㅋ 30 12.28 04:23 510 0
남자 어깨는 여자로 치면 어느부위야??ㅣ10 12.28 04:23 118 0
집 5분거리 카페마감 목금 저녁 3시간 알바 ㅇㄸ??3 12.28 04:23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