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02 9:4324198 1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200 13:0119656 1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84 17:244057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2 10:0013302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40 10:127610 0
일을 어떻게 오래할수가있을까...??? 01.07 12:54 1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돌아갈까 아니면 새애인한테 맘을 열어볼까..8 01.07 12:53 175 0
편식 심한 친구랑 놀기 힘들지 않아?3 01.07 12:53 28 0
무릎 다쳤어도 배드민턴은 포기할 수 없다3 01.07 12:53 20 0
이성 사랑방 20대 중반까지 연애 경험 한번이라하면 이상하게 생각해?11 01.07 12:53 193 0
학사편입 성공한 친구 한명밖에 못봄 01.07 12:53 36 0
팀원들 밥먹는게 보기싫어서 퇴사했어 01.07 12:53 34 0
둥들아.....이거 범퍼 뽀그라진거 수리 얼마할까...ㅠㅠㅠㅠ 01.07 12:53 23 0
요리는 양조절이 너무 어렵다 1인분만 해야되는데 3인분은 한거 같아1 01.07 12:53 11 0
다들 한능검 무슨 이유로 따?2 01.07 12:52 82 0
숏컷 머리로 자를려고 미용실 예약했다1 01.07 12:52 47 0
우울증 병이고 뭐고 걍 꾀병같다 01.07 12:52 84 0
요즘 다들 인스타 안해?3 01.07 12:52 103 0
창억떡 유명해?38 01.07 12:52 524 1
머리 너무 가라앉거나 붙는 익들 샴푸 어떤거 써?1 01.07 12:51 46 0
이성 사랑방 연애많이해보란말이 왜생긴지알것같아7 01.07 12:51 323 0
Adhd익.. 토익볼때 그 시간을못버티겠어4 01.07 12:50 69 0
you should know me가 무슨 뜻이야?10 01.07 12:50 919 0
이나이 먹고 불평하기 싫지만 콩밥에 콩이 너무 많다 ….. 01.07 12:50 13 0
광주 눈 쏟아진다 쏟아져 01.07 12:5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