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친구가 내 생일 안챙겼으면 너넨 챙겨..?3 12.19 00:07 49 0
이성 사랑방 남자 97 결혼 생각있어?5 12.19 00:07 216 0
피피티200장에 30문제나오먼 걍 챗지피티한테 요약해달라는게 낫겠지? 12.19 00:07 13 0
생각됨, 의견을 냄 약간 이런 말 문서에는 뭐라고 써야될까 12.19 00:07 14 0
풀뱅->시스루뱅은 모류교정펌 하면 돼???11 12.19 00:07 26 0
노란끼 엄청 있는 틴트 어울리면 난 뭐지 12.19 00:07 17 0
혹시 블루베리 여드름에 좋아? 12.19 00:07 10 0
2년차 블로거 무물6 12.19 00:06 77 0
나 왜 브라팬티 세트로 안입고 나온 날은 기분이 안좋지.....4 12.19 00:06 71 0
퇴사 사유 직장에서 어떻게 말하는게 좋아? 왜 퇴사하냐고 하면 12.19 00:06 81 0
구독료 4만5천원이면 많은거야?2 12.19 00:06 61 0
나 가족들이 소심하다고 하는데 왜그럴까 4 12.19 00:05 73 0
37살까지 아무 일도 안 해 본 지인2 12.19 00:05 32 0
부산에서 형을 햄이라고 하잖아 그럼 누나는 뭐라고해6 12.19 00:05 52 0
원래 기본김밥에 어묵 들어가나?5 12.19 00:05 25 0
다음주부터 수인분당선 타고 출퇴근하는데 그렇게 헬이야? 12.19 00:05 26 0
원래 집에서는 휴지 변기에 버리는데 펜션이라 막힐까봐 휴지통에 휴지 버렸는데 냄새 .. 12.19 00:04 18 0
주변에 군대 안갔다온 남자 본 적 있음??6 12.19 00:04 68 0
이성 사랑방 시간갖자하고 다시 만날때11 12.19 00:04 113 0
알고리즘에 뜬 고양이 쇼츤데 자막이 너무 귀여움ㅠㅠㅋㅋㅋㅋㅋㅋ 12.19 00:04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