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아니 나 진짜 심각수준으로 못 삼키는데 다른 사람들은 막 4알 5알도 한번에 먹고 그러더라 어케 해..


 
익인1
8-9정도?
2개월 전
글쓴이
물 한입에 그냥 다 먹는 거야..??
2개월 전
익인1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부러움 그 무엇보다
2개월 전
익인2
8알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진지하게 그걸 어케 삼켜?넘어갈 때 느낌은 나지?
2개월 전
익인2
넘어갈때 꼴깍하는 느낌나고
스무스하게 넘어가

2개월 전
익인3
무조건 1알씩
2개월 전
익인4
감기 진짜 심하게 걸렸을때 한번에 9개 먹어본적있어
2개월 전
익인5
3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83 03.07 18:4247531 0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162 03.07 22:2040259 0
일상 와 경주에 빨간불 카운트다운 신호등 뭐야 이거???96 03.07 18:216626 0
일상아빠 큰 문구점 하는데 직업을 뭐라 말해야 할까77 03.07 16:015738 0
야구 파니들아 2025 직관 운세 하고가39 03.07 18:34336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들이 잘생겼다고 소개가 안들어와.. 03.07 23:18 50 0
화분 골라줘!!!2 03.07 23:17 53 0
내일 집에 나 빼고 아무도 없을 예정 03.07 23:17 13 0
Mbti 맹신하는 애들 보면 신기함 03.07 23:17 25 0
얼굴 예쁜거 취업에 도움되는거 확실히 맞는듯..24 03.07 23:17 545 0
요즘 진짜 카톡 프사에 얼굴 올리는 사람 없는듯 03.07 23:17 34 0
나 애기때 사진 보는데 우리엄마 기럭지 머선일 03.07 23:17 89 0
엄마가 집착이 심한거같은데 내가 유난이야? 03.07 23:17 11 0
와 인생 처음으로 쓰러져봄 03.07 23:17 60 0
삼겹살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 있니7 03.07 23:16 22 0
상기 4가지 근무 중 한가지 직무를 수행한다는 게 먼 뜻이야?1 03.07 23:16 17 0
직속사수는 나랑 동일한 업무를 담당해야돼?2 03.07 23:16 16 0
엄마 정년퇴직 여성이라서 2년 더 빨리 해야된다더라 03.07 23:16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가족이랑 시간 많이 보내?6 03.07 23:16 93 0
164/70정도인데 근육량 27이면 돼지인거 감안해도12 03.07 23:15 101 0
탈북민들이 임대아파트3 03.07 23:15 21 0
익들아 근육이 많아야 살 잘 안쪄??10 03.07 23:15 37 0
Sqld 시험 내일인데 밤 샐까7 03.07 23:15 55 0
궁금한게 진짜 별것도 아닌거에 기분나빠하는애들은 왜그런걸까?1 03.07 23:15 25 0
우리 할아버지 허리 수술한다고 내가 보호자로 있었는데 03.07 23:15 7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