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아니 나 진짜 심각수준으로 못 삼키는데 다른 사람들은 막 4알 5알도 한번에 먹고 그러더라 어케 해..


 
익인1
8-9정도?
11일 전
글쓴이
물 한입에 그냥 다 먹는 거야..??
11일 전
익인1
ㅇㅇ
11일 전
글쓴이
진짜 부러움 그 무엇보다
11일 전
익인2
8알
11일 전
글쓴이
아니 진지하게 그걸 어케 삼켜?넘어갈 때 느낌은 나지?
11일 전
익인2
넘어갈때 꼴깍하는 느낌나고
스무스하게 넘어가

11일 전
익인3
무조건 1알씩
11일 전
익인4
감기 진짜 심하게 걸렸을때 한번에 9개 먹어본적있어
11일 전
익인5
3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26 8:1120046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17 12.29 22:0229174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19 12.29 21:3721417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41 12.29 18:0032292 34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64 12.29 21:4023380 1
통에 젤리 +사이다 넣고 얼렸다가 먹는거 해본사람? 12.28 08:36 17 0
소보로빵은 별론데 겉에소보로만 좋아하는익있니3 12.28 08:36 82 0
포항익 있나요~ 12.28 08:36 19 0
나 오늘 안산 처음가는데 디저트 맛집 추천좀!! 12.28 08:35 18 0
이성 사랑방 홍일,청일점들이 여미,남미새들이 많음13 12.28 08:35 243 0
어제 야식먹고 늦게잤는데 건강검진 가도돼..? 7 12.28 08:34 237 0
어떤 부녀가 나한테 너무 의지해 12.28 08:33 230 0
이건 무슨 사이일까1 12.28 08:33 67 0
밤새서 오징어게임2 봤는데 (스포없음) 12 12.28 08:29 1023 0
퍼자켓 둘 중에 뭐가 더 예뻐??8 12.28 08:29 179 0
폭식하고 담날 삼시세끼 샐러드 먹으면 복구 가능? 12.28 08:29 58 0
눈 올꺼면 진짜 많이 와라~ 12.28 08:29 54 0
독감 검사 얼마나 걸려?1 12.28 08:28 79 0
크리니크 치크팝 나는 왜 발색이 잘 안 될까19 12.28 08:27 692 0
확실히 20대랑 30대는 다른거같아12 12.28 08:27 952 0
익들생각에 솔직한성격도 매력인것같아?2 12.28 08:27 115 0
인스타 스토리 1일전 표시되어있는거 보면2 12.28 08:27 80 0
이틀만에 야식 폭식으로 2키로쪄서 앞자리 바겼는데……하42 12.28 08:25 611 0
곧 이사 가는데 제일 슬픈건4 12.28 08:25 360 0
독감 검사 기다리는중인데 아파서 너무 힘들가 12.28 08:2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